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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3.08.22 13:03
    No. 1

    -_-; 워매, 땀방울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낙성추혼1
    작성일
    03.08.22 13:03
    No. 2

    개방구에 당하셧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3.08.22 13:07
    No. 3

    아앗, 문득 방구차가 생각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스칼렛2024
    작성일
    03.08.22 13:07
    No. 4

    개방귀같은 소리 하고 있네 라고들 하나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글나라
    작성일
    03.08.22 13:12
    No. 5

    개들도 방구 낀담니다....;;

    저는 자다가 저희집 강아지 방구소리에 잠을 깬적이 있습니다 ^^;;

    자다가 놀래서 벌떡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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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노레이션
    작성일
    03.08.22 13:18
    No. 6

    정말로 개도 방귀를 뀐답니다.^^
    특히 늙은 경우에는 쉴새없이 뿡뿡~ 거리지도 하지요.
    어머님께서 키우는 놈(엄~청나게 예쁘게 생긴 요크셔테리어 암놈)도 열 살이 넘으면서부터 심심하면 그러더군요. 가끔 가보면, 어젯밤에는 자다가 벌떡 일어났다, 저 놈 방귀냄새 때문에..., 라고 말씀하시는 걸 듣곤 합니다.^^
    이게 저도 살만큼 살았다는 건지, 먹으라는 사료는 본척도 안하고 배고픈 시늉으로 어머님 마음을 아프게 만드는 방법으로, 고기며 햄 따위를 먹더니 방귀냄새가 엄청나게 지독해졌지요.
    '저거..방귀냄새때문에라도 사료만 먹여야 하는데..' 어머님께서 툭하면 그 녀석을 노려보며 중얼거리십니다.
    그 녀석은 '내가 뭐?' 하는 눈으로 멀뚱멀뚱 그런 어머님을 마주 보며 꼬리를 살랑대지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08.22 13:20
    No. 7

    한낯 미물이 벌써 득햏의 경지에 오르다니;;;
    대단하구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변화무쌍
    작성일
    03.08.22 13:43
    No. 8

    저기 고양이도 뀐답니다(-_-;;;;;)

    그래서 방구뀐 냥이 쳐다보면 딴청부린답니다.

    어떨땐 슬쩍 다가와서 내 냄새맡기도 한답니다;;;; 전도시키는 거죠;;

    남들이 보면 제가 뀐걸루;;;;;

    무서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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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08.22 16:33
    No. 9

    ㅋㅋㅋㅋㅋㅋ.....저두 오늘 첨 알았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AMG
    작성일
    03.08.22 16:37
    No. 10

    개들도 방귀끼면 민망한가 봅니다.그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08.22 19:34
    No. 11

    놀랍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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