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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3.08.23 15:30
    No. 1

    푸하하하 ㅡㅡ;; 저도 한때는 동생이 아니라 형 일기를 훔쳐보곤 했지요 ㅡㅡ 지금은 쓰지도 않는것 같더만.. 나때문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8.23 15:30
    No. 2

    후아..세상에..어쩜 저리 깜찍할 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08.23 15:58
    No. 3

    깜찍이라... 내가 일기를 써본적이 있던가? 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08.23 16:20
    No. 4

    끔직하죠..^^;;
    흠, 이번에는 버디 쪽지함 보려고 갔는데...ㅎㅎ
    저번에 수진인가? 아무튼 사귀는 애 쪽지보고 놀렸더니...
    충격 받아서 다 지워버렸나바요 ㅠ_ㅠ
    에이 김샜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8.23 16:32
    No. 5

    동생분이...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8.23 19:03
    No. 6

    음....동생이 형에대해 낱낱이 일기에 쓴거보면....다른분들이 보면
    어떨지 모르지만....형의 입장에서는 웃기지도 않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08.23 19:11
    No. 7

    전... 재밌는데요. 웃긴데요^^?
    흠. 제가 특이한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23 20:36
    No. 8

    +_+ 남에 일기 보는거 솔직히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리
    작성일
    03.08.24 01:59
    No. 9

    이거 정말, 재미있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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