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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8.21 22:08
    No. 1

    습한 날이 제일 싫어요.....덥더라도 건조하다면 버틸 만 한데..
    끈적끈적......
    저희 학교는 내일은 틀어준답니다..
    믿어 봐야죠....휴우......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8.21 22:09
    No. 2

    우린 선풍기에 에어컨까지 틀어주드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무령가
    작성일
    03.08.21 22:10
    No. 3

    쩝... 과연 이것이 장마가 지난 다음의 날씨인가...

    이번장마 끝났는데 빗방울이 몰아치네
    장마전선 어디갔나 늦더위가 찾아오네
    온몸으로 비맞으며 봉사활동 해보셨나
    더럽다네 더럽다네 기분한번 더럽다네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08.21 22:12
    No. 4

    간악한 학교측에서는 그런식으로 인내력 테스트를 했던 것입니다.
    이런 만행이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우리의 고등학생들은 실험용 몰모트였던 것이다!
    자, 모두 함께 나서서 부패 고교 척결을 외칩시다!!!
    .
    .
    .
    .
    .
    .
    ...힘없는 소시민인 우리가 참아야지요. 알아서 기는 것도 삶의 지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08.21 22:25
    No. 5

    오늘 하루 목욕3번....................안그래두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인데 이 같은 날씨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th*****
    작성일
    03.08.21 22:51
    No. 6

    아이고, 그런 간악한 학교에 힘없는 선생님들도 많이 있답니다.
    아이들이 더우면 교사도 더운데요....
    어찌해서 학생들이 실험용 몰모트가 될 수 있겠습니까?
    어려운 한국의 교육현장이 학생들과 교사들을 불쌍하게
    만들지요...
    그래도 공부는 해야하지요.
    [소불학이면 노후회]라는데요....
    (한문을 쓰는 법을 몰라서... 나이가 먹으면 기계치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새로시작
    작성일
    03.08.22 01:57
    No. 7

    홀.. 더위 야그가 나오니 생각나네요..
    저 96년.. 저 고3때 그 극악했던 여름이.....
    정말 그땐 죽는줄 알았습니다.. 곧 수능이라 공부는 해야되는데...
    습도가 너무 높아서.. 다들 기진맥진... 그때 습도가 60%이상이었던걸로 기억이 되네요..땀을 흘리는것도 아니고 그저 온몸에서 끈적끈적함만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새로시작
    작성일
    03.08.22 01:58
    No. 8

    그래도 요 즘은 좋은겁니다.. 에어콘? 그땐 선풍기도 없었습니다..
    우리학교만 그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MG
    작성일
    03.08.22 09:58
    No. 9

    저희 학교는 틀어주긴 하는데 가장 더울때인 등교하고 난 후에는 안틀어주고

    땀이 다 식을 2,3교시에 틀어줍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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