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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22 20:28
    No. 1

    고양이의 보은이라. 벌써 여자친구와 여고괴담을 보기로 합의했다는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8.22 20:30
    No. 2

    이건 무림풍류란으로 옮겨야 될 듯...^^ 이동조치..@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22 20:32
    No. 3

    여고괴담 비추… 재미 전혀 없고 내용이 바람빠진 오이처럼 시들하답니다.
    심리 스릴러라는 걸로 엘레강스하게(=_=) 걸고 나왔다지만 내용면에서 별로 영양가가 없다고 하더군요. 차라리 [거울속으로]를 보시는 게 어떨까요? 인간의 이중성, 거울에 숨겨진 인간의 또다른 모습처럼 잔인한 모습을 아주우~ 잘 표현했다고 하던데.

    가영이는 주온2를 보기 위해 돈 모으는 중이라 못본다는. 크흑ㅠ.ㅠ
    (스너프 영화 매니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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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8.22 20:33
    No. 4

    철학적인 작품과 덜한 작품이라니...ㅡ,ㅡ;;
    결국 어떨땐 잘만들고 어떨땐 못만든단 소리 아녀...ㅡ,ㅡ;;
    이걸 부류라고 하기엔...
    (하지만 적어도 미야자키 자신은 사회에 어필하지 않는 작품을 낸적이 없다고 말하더구나... 뉴타입 잡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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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22 20:33
    No. 5

    그냥 두면 안되나? 오랜만에 정담에 글좀 올리나 했더니-_-^;;. 검선오빠 옮기면…(주먹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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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22 20:36
    No. 6

    크홋 사실은 여자친구가 0_0 거울속으로 봤다더군요

    크읔..젠틀맨리그도 봤다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22 20:36
    No. 7

    음… 표현할 말이 달리 없었음-_-a. 확실이 고양이의 보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천공의 성 라퓨타, 모노노케 히메 등등에 비해… 뭐라고 하나, 감동이 없었다고 하나?

    귀여운건… 인정… (끄아아, 바론구운~ㅠㅁㅠ~♡ - 하트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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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기묘한패턴
    작성일
    03.08.22 20:41
    No. 8

    으음. 미야자키의 작품이 아니지 않나요? @_@;;

    추억은 방울방울처럼 지브리에서 출품하고,제작 또한 미야지키가 맡았지만, 감독은 다른 사람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8.22 20:46
    No. 9

    미야자키 하야오가 후계자로 지목한 사람이 감독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으음.. 그건 그렇고.. 고양이의 보은..

    기대한 작품이었는데, 볼 시간이 안 나는군요.

    저희 누나도 보러 가고 싶다고 했는데..

    재밌을 것 같더군요.

    아.. 그리고 하루가 고양이를 구하면서 쓴.. 무슨.. -_-...

    지나가는 개 납치하기 딱 좋은.. 그 라켓 비스무리한건 명칭이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22 20:47
    No. 10

    에… 지브리 스튜디오 것이고, 모리타 히로유키 작이지만…
    제작은 미야자키 하야오가 맡았다고 합니다~(버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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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08.22 20:53
    No. 11

    무타와 고양이 왕의 독특한 하이개그가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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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8.22 21:47
    No. 12

    음음...
    우리애들도 고양이 보은 재미 있다고 가끔 보던디..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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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수현
    작성일
    03.08.22 22:19
    No. 13

    그 라켓은 아마 라크로스란 스포츠에서 이용하는 크로스라는 라켓일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슈아~~
    작성일
    03.08.22 22:23
    No. 14

    과연... 주온2가 스너프영화인지.. ㅡ,.ㅡ;;

    개인적인 생각으론 스머프와 비슷할 정도의 개그영화가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합니다. 쿨럭..

    이런.. 완전 태클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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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8.22 23:18
    No. 15

    가영아 나랑 언제 공포 영화를...-///- (>>ㅑ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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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08.23 00:01
    No. 16

    심밧드나 니모, 이웃집토토로도 받아놓고
    않보고 있다는;;; 난 디즈니나 미야자키 하야오는
    취미가 않맞는듯...(그런데 확실히 원령공주는
    재미있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아
    작성일
    03.08.23 00:03
    No. 17

    원령공주와 모노노케 히메가 같은거 아닌가요 +_+???
    누가 뭐라해도 미야자키 하야오의 초대작은...
    미래소년... 코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波旬
    작성일
    03.08.23 00:54
    No. 18

    이작품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이 아니고
    모리타 히로유키의 작품입니다.
    다만 미야자키감독이 운영하는 지부리 스튜디오에서 제작되었을 뿐입니다.
    뭐랄까 내용은 귀를 귀울이면의 후속작이라고도 할수있겠죠???
    귀를 귀이면은 모리타감독이 원작을 맡았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지부리 작품이라고 해서 다 미야자키의 작품은 아닙니다.
    《미래소년 코난》(1978),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1984),
    《천공의 성 라퓨타》(1986), 《이웃집 토토로》(1988),
    《빨간 돼지》(1992), 《원령공주》(1997),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등이 그의 대표작들입니다.
    물론 알프스 소녀의 하이디나 빨강머리 앤등도 몇몇 화수는 그가 감독한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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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연녹천
    작성일
    03.08.23 01:12
    No. 19

    흠 fㅡ_ㅡ;;
    전 왜 미야자키 하야오님의 작품은 보기가 싫을 까요?
    어렸을때 미래소년 코난이 너무 보기 싫어서 그런것 같아요. 흠fㅡ_ㅡ;;
    애니매이션은 좋아하는뎅 흠 fㅡ_ㅡ;;; 미야자키 하야오님의 작품이라고 하면 보기가 싫어요. 끙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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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08.23 01:15
    No. 20

    헛..가영님은..내용을 성의껏 쓰시네요..;; 전귀차니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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