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작품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이 아니고
모리타 히로유키의 작품입니다.
다만 미야자키감독이 운영하는 지부리 스튜디오에서 제작되었을 뿐입니다.
뭐랄까 내용은 귀를 귀울이면의 후속작이라고도 할수있겠죠???
귀를 귀이면은 모리타감독이 원작을 맡았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지부리 작품이라고 해서 다 미야자키의 작품은 아닙니다.
《미래소년 코난》(1978),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1984),
《천공의 성 라퓨타》(1986), 《이웃집 토토로》(1988),
《빨간 돼지》(1992), 《원령공주》(1997),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등이 그의 대표작들입니다.
물론 알프스 소녀의 하이디나 빨강머리 앤등도 몇몇 화수는 그가 감독한 작품들입니다.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