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른건 모르겠는데 게시판 규칙위반...-__________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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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루 4개..^^ 한개 얼른 지워버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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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정말 도와주세요 ㅠ_ㅠ 정말 두렵습니다. 막 웃는 것도 정말 외국 사람처럼 허스키 하게 웃고.... 말을 막 하다가도 갑자기 지지지직 !거리는..(영화 '폰'처럼 ㅠ_ㅠ) 소리가 나면서 끊기고. 지금도 심장이 두근두근. 헬프미~
음..음...음... 막 우리말로 쏘아주고 팍 끊어버리면..ㅡㅡ; (전화를 받지마요!)
근데 다시 불현듯 떠오르는 걱정... 혹시 마피아의 뭐.. 그런 쪽의 딸은 아니겠죠ㅠ_ㅠ 찾아와서 총질을.... 아니면 킬러를..... 아...
걱정도 팔자시네요 ㅡㅡㅋ 기우라고 해야 되나요? 하늘이 무너질까 고심한다라는 얘기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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