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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3.08.12 18:55
    No. 1

    이벤트 곧 갑니다. 천진도사님 말씀 고맙습니다. (__) 대한의 남아가 되서 돌아오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마거사
    작성일
    03.08.12 19:07
    No. 2

    너무 심하게 밀어버리면,
    반항한다고 더 갈굼이 심해진다는 말도 있죠 -_-;;;

    짧은 머리카락들 좀 붙일수 있냐고 물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3.08.12 19:14
    No. 3

    저와 거의 유사한 경험을...
    머리 너무 짧게 깍으면 교관이나 조교의 눈길을 한눈에 받습니다.
    약간은 삐딱한 시선으로요. 그렇지만 그 중에서 생활을 잘하면 좋은 기회가 될 수도았습니다.
    군대라는 곳도 사람이 사는 사회이니 열심히 하시면 잘 자 낼수 있는 곳입니다.
    저도 순전히 타의로 그렇게 머리를 빡빡깍은 후 지금의 신림사거리 순대 타운 들어서기전에 지하에 있는 순대가게에서 여자친구를 만났던 생각이 납니다. 엄청 웃더군요...
    그 여인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생생합니다. 15년도 넘게 지났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8.12 19:18
    No. 4

    빡빡빡빡...캠사진 짝어서 올려줘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환사
    작성일
    03.08.12 21:03
    No. 5

    나도 지금 빡빡인데...-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드라시안
    작성일
    03.08.12 22:04
    No. 6

    ㅠㅠ 기혁형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8.12 23:06
    No. 7

    이히히히히 사진이 보구 싶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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