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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방송사도 제보를 보호해야하는 차원도 있을것입니다.

안그러면 다음부터 제보를 안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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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 아닌 실명으로 왔어도 몰카이기 때문에 검찰에 공개요구에 응해야합니다.
우스개 소리로 "sbs에서 신분보호해 줄 것이기 때문에 단란주점앞이나
유명인사 많이 보이는 곳에서 몰카찍어 돈 받고 팔자"라고 얘기하더군요.
사생활 보호란 측면에서 함부로 넘어가서는 안되는 사건입니다.
더 유치한건 sbs는 언론탄압이라고 하더군요... 자기방어용으로 엄청난 말을
꺼리낌없이 쓰더군요.
이 인간들이 이 단어의 뜻이나 알고나 사용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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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저는 학교에서 배운 사회에서 국가에 불만사항이 있으면 파업 할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외국에선 흔한 일이라고 하구요.
그래서 현대자동차가 노동파업 할때도 우리나라 노동실태가 참 안좋구나.. 그런 생각을 하고 지냈었죠
그런데 얼마전 신문에서 봤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원하는 것들이 주5일제와 경영에 노동권 참여라는것을...
그리고 그것들을 안시켜준다고 일때려치고 놀고있던거였음을...
정말 본받을꺼 없는 인간들.. 무조건 일부터 놓고 배째라식 파업.. 정말 보는 아이들로써 짜증납니다. 더욱이 대한민국의 70%가 현대차라고 하네요.. 이 나라가 어찌될런지.. 일본에선 북한 트집잡아 자위대에 항모까지 넣었다고 들었습니다...에휴 그만해야지..
애국청년이 한소리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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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나라는... 지금 정부에서 노조편을 들어주는 현실인데...

그래서인지 요즘 배째라식의 파업이 늘고 있네요...

서로가 타협을 하고 양보하는 자세로 상대방의 방안을 보면되는데

우리 나라 사람들은 무조건 자신의 말만 주장하니...

학교에서 이런 기본적인 것 부터 가르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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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검룡님....
태클이지만요^^;(죄송합니다;;)
저희나라가 아니고 우리나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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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이기주의 전형이죠.
언론보호로 유명한 외국 여러나라에서 저러경우에는 더러
기자들을 감방 보낸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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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뉴스를 안본답니다..
신문을보죠
신문은 보고싶은것만 볼수있기떄문에..
뉴스도마찬가진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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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얼, 어쩌다가 이리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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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귀족 노동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노동자들간에도 계층이 생겼으며
사회 전체도 지나치게 좌익성향을 보이는듯하고....
이럴땐 지도층이라도 좀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야 할텐데...
웬지 덩달아 흥분하는 듯하고...

강호정담에서는 이런 주제의 글이 안올라왔으면 하는것이 솔직한 바램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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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이래서 우리나라가 싫어진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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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의 신변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는거지요..
제가 보기엔 검찰에서 잘못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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