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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23 머리박아
    작성일
    03.08.10 21:51
    No. 1

    황실과 무림인이 각각 노는 것보다는 서로 나쁜점과 좋은점을 토닥이는 것이 더 나은것같네요. 황실이나 무림의 사람들이 독보천하하는 것보다는 났지요.이 고무림이 제가 생각한는 대표적인 토닥이는 것이 아닐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3.08.10 21:55
    No. 2

    이건 딴얘기지만...

    솔직히 음반시장쪽이 그렇게 한다고해도

    음반판매율이 올라갈것 같지는 않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죽구렁이
    작성일
    03.08.10 23:46
    No. 3

    음반시장은 좀 다른 얘기죠..
    실제로 음반 판매량과 요즘 인기있는 가수와는 거리가 먼 것은
    그좋은 예일 겁니다.
    가수가 노래를 더 잘 부르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 티비에 한번이
    라도 더 나오려고 노력하는 한 그 허접한 붕어들의 음반
    판매량이 늘어나지는 않을겁니다.
    자신들에게 묻은 똥이 더러운 것은 모르고 그 모든 탓을 인터넷으
    로 돌리는 것도 우스운 일이죠.
    아무 생각도 없이 티비에 나가고 싶어서 발버둥 치고 싶어 하는
    애들을 내세워 돈을 벌어대는 박진영따위의 녀석이 음반 안팔린다
    고 인터넷 탓을 하며 소송을 하니 머니 하는데, 그런 문제들을
    고치지 않고 모든것을 불법 사용으로 돌린다면, 우리나라 음반을
    사는 사람은 점점더 줄어들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천아
    작성일
    03.08.11 01:09
    No. 4

    인터넷이 음반시장에 준 압박이 하나 있긴 있습니다.
    바로 일반 사람들이 쓰레기 음반과 고급 음반을 구분할 수 있도록
    눈과 귀를 열어준 것이죠. [잘 모르던 외국 음반도 구입하게 된 계기]
    음반시장은 쓰레기 음반을 내놓고 시디라이터다 mp3다 뭐나 떠들어 대는...
    시장과 팬들의 대립이죠.[립싱커 주제에 파일공유 하지 말라고 떠드는것이 볼만하죠]
    하지만 소설시장에서의 근본적인 문제는 정말 고급스러운 출판물 보다는
    신세대들의 코드에 맞는다는 것 만으로 쓰레기 책들이 선호되다는 것이죠.
    거기다가 파일화까지. 그래서 고급작가들이 피해를 본다는 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니 음반시장과 소설시장이 같다고 생각하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을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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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스칼렛2024
    작성일
    03.08.11 12:42
    No. 5

    인기가 있다고 자신들의 음악까지 듣고싶어 한다는 생각 자체가
    웃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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