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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8.10 23:37
    No. 1

    ㅜ.ㅜ 힘내라는 말밖엔....
    그리구 이름은.... 솜사탕!(퍼걱!)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8.10 23:38
    No. 2

    그래도 다른곳에라도 가서 행복할 수 있다면 다행...^^
    달봉이도 꽤 괜찮은 이름인데?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3.08.10 23:38
    No. 3

    저도 중1때 기르던 개를 다른 집으로 보내면서 울었던 기억이 있군요
    게다가 그녀석도 저한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서 더 울었죠
    그래도 주위의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에게 정을 주세요
    헤어질 때는 울더라도 슬픔이 무서워서 아무것에도 정을 주지 않는 건
    더 슬픈 일이죠(일종의 경험담...;;)
    그리고 이름에 관한 거라면 한국적이진 않지만 나머지에는
    어느정도 부합되는 이름이 있군요
    바로... 마쉬멜로....!!!!!크어어!! 마시마로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10 23:41
    No. 4

    쿨럭-_-;; 소… 솜사탕과 마쉬멜로… 어쩐지 귀엽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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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죽구렁이
    작성일
    03.08.10 23:48
    No. 5

    백설기..
    희고 한국적인 향기가 흐르며 따뜻하고 끈끈하면서,
    먹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10 23:52
    No. 6

    허거걱! 백설기…! 흐음,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달봉이가 남자애라 좀 여성틱한 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죽구렁이
    작성일
    03.08.10 23:55
    No. 7

    그렇다면 인절미도 괜찮을듯 합니다..
    그것도 안된다면 송편이나
    정 내키지 않으시면 가래떡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11 00:00
    No. 8

    컥, 떡들의 행진이군요! 달봉이 이름으로 뭘 하지… 으음, 고민고민.
    하얗고 한국적인 향기가 흐르고 따듯, 끈끈이면 [백설비] 가 나을 듯!
    (백설기에서 끝만 고침~^0^)
    성은 백(白) 이오, 이름은 설비(雪飛)! 우우~ 마음에 듭니다*>ㅁ<*
    가죽지랭이님 감사드립니다~^0^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죽구렁이
    작성일
    03.08.11 00:04
    No. 9

    가영님 구렁이가 물믄 재수 없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저 지렁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11 06:14
    No. 10

    히야 추천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스칼렛2024
    작성일
    03.08.11 12:37
    No. 11

    가래떡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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