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ㅜ.ㅜ 힘내라는 말밖엔.... 그리구 이름은.... 솜사탕!(퍼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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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른곳에라도 가서 행복할 수 있다면 다행...^^ 달봉이도 꽤 괜찮은 이름인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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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1때 기르던 개를 다른 집으로 보내면서 울었던 기억이 있군요 게다가 그녀석도 저한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서 더 울었죠 그래도 주위의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에게 정을 주세요 헤어질 때는 울더라도 슬픔이 무서워서 아무것에도 정을 주지 않는 건 더 슬픈 일이죠(일종의 경험담...;;) 그리고 이름에 관한 거라면 한국적이진 않지만 나머지에는 어느정도 부합되는 이름이 있군요 바로... 마쉬멜로....!!!!!크어어!! 마시마로가!!!!
쿨럭-_-;; 소… 솜사탕과 마쉬멜로… 어쩐지 귀엽다.+ㅁ+
백설기.. 희고 한국적인 향기가 흐르며 따뜻하고 끈끈하면서, 먹는 겁니다
허거걱! 백설기…! 흐음,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달봉이가 남자애라 좀 여성틱한 듯~
그렇다면 인절미도 괜찮을듯 합니다.. 그것도 안된다면 송편이나 정 내키지 않으시면 가래떡도
컥, 떡들의 행진이군요! 달봉이 이름으로 뭘 하지… 으음, 고민고민. 하얗고 한국적인 향기가 흐르고 따듯, 끈끈이면 [백설비] 가 나을 듯! (백설기에서 끝만 고침~^0^) 성은 백(白) 이오, 이름은 설비(雪飛)! 우우~ 마음에 듭니다*>ㅁ<* 가죽지랭이님 감사드립니다~^0^
가영님 구렁이가 물믄 재수 없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저 지렁이 아닙니다.
히야 추천 -_-;;
가래떡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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