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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참고로 제가 태어난해가 86년이네요 ^^;;;;

얼마전에 천녀유혼을 봤는데....

이 키스장면을 보고... 세상엔 이런 키스도 있구나 하는 ^^;;

언젠가 한번 해보고픈 키... Kiss...;;;

^0^ 자기야~~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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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으로 큰걸 퍼왔네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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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담번에는 주걱으로 아예 영화 한편을 퍼와버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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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보면 항상 생각하는 건데...
장국영.. 혼자 보다니..(뭘?) .. 같이 좀 볼것이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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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주걱많은데...다 빌려드릴게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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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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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슈님의 의견에 동감하면서..

이 영화를 본 이후에 귀신이 두렵지 않더군요.
특히, 처녀귀신...내 앞에 나타나기만 해라...ㅎㅎㅎ
(뭘, 하겠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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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저는 바리님께 국자나 얻어서 한국자 퍼올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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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녀유혼 다시 보고 싶은 영화~ 1순위...
제가 영화보고 울은 것은 이 영화뿐이 없을 듯...ㅠㅠ
다시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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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스푸너를 말씀하시는건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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