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흥! 대구를 버리시면 천벌을 받으시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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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투 마우스라도 舌往舌來만은 안됩니다. ㅡㅡ
둔저님의 압박력은 정말 무림일절입니다. 남들이 흐지부지할 때는 나서서 깨우쳐 주시니...
마우스 투 마우스. 즉 설왕설래만은 자제해주시길... 실제 신독님은 남성분이 아니신지요. 글을 통한 둔저님의 간접적인 커밍아웃이라 보아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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