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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5 무싯날곽재
    작성일
    03.08.07 23:08
    No. 1

    잠봉이가 쥐를 잡아먹어...?
    으음...
    만약 잠봉이랑 햄스터를 같이 키운다면...
    예전에 쥐가 고양이 앞에선 진짜 꼼짝달싹 못하던데...
    햄스터도 그럴까...
    실험을 한번해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죽구렁이
    작성일
    03.08.07 23:42
    No. 2

    밤에 어두운 구석에서 반짝하고 빛나는 두개의 빛.
    순간 돌맹이를 집어던지면 .. 냐아옹 하고 휙 지나간다.
    무섭다. 얌생이는 밤에 무섭기 때문에.. 키우기 무섭지 않나요.
    어느날밤 자다가 눈을 떳는데.. 얌생이가 눈을 빛내며 쳐다보고
    있어다 얌생아 이리와~~
    넌 내가 얌생이로 보이니???
    >>ㅑ~~~~악...
    고양이 = 무섭다 = 정말이다 =진짜 무섭다
    결론 고양이 무섭다.
    할말은 없느데.. 심심해서 장난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07 23:43
    No. 3

    잠봉이가 고양이었던가요? 토낀줄 알았는데 -ㅅ-
    저도 그런적 한번있죠 아침에 학교갈려고
    문을 여니까 저희집 루비가 번개같이 달려나가서는
    돌아오지 않은..
    그래서 저는 학교가는것도 조금 미루고 찾아 댕기다가
    어머님에게 바톤터치후 학교를 뛰어갔죠
    그리고 너무 걱정되서 수업시간에 엄마한테 문자 보내니까
    답장에 "루비 돌아왔단다"라고 적혀있떠군요
    그때 기뻐서 소리질렀다가 선생님에게
    맞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궁리
    작성일
    03.08.08 00:18
    No. 4

    해가 지고 집에 오는길에 음식물쓰레기 뜯어먹다 쳐다보는 "고양이"

    정말 무서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운
    작성일
    03.08.08 00:45
    No. 5

    오래전-
    눈뜨고 죽은 고양이의 시체의 눈을 보신적 있으십니까?
    무섭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8.08 01:04
    No. 6

    흠...ㅡ,ㅡ;; 어쩌면... 잠봉이는 정말로 자유를 원했을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08.08 03:57
    No. 7

    축생도라는 것이 참 오묘한 것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신
    작성일
    03.08.08 10:47
    No. 8

    입 주위가 뻘건 것은 거의 90% 뭘 잡아 먹은 겁니다..
    어릴 때 키우던 새끼 고양이가 쥐 머리만 달랑 남겨서 굴리고 놀더라는..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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