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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자기 수준이 그것밖엔 않된다고 아주 전국적으로
알리는 이상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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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과정에서 실수라고 생각할수도있는일이죠..
객관적으론 14평이 못살긴 못사는거죠 어쨋건요..
근데 또 그런일가지고 또 전시민이 욕하는것은 참..
매번그래왓죠..
무슨 사소한일 터지면 전국민이 일어나서 반발하고..
그리고 얼마지나면 사그러들고..
아예 일어나질 말던가
아니면 계속 반발하던가
둘중하나를 골라해야할것입니다.
훌륭한 시민문화로 발전시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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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데 부와 명예가 무슨 상관이오
돈이 없음 어떻고 집이 가난하면 어떻소
서로 사랑한다는 마음만 있으면 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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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럼 월급 170만원 받는 사람은 결혼도 못하고
밥 굶어 죽는 답니까?
돈이야 있으면 그만이고 없으면 그만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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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마음이져!!
극중 그런 캐릭터니까 , 극중에서의 그 캐릭터의 성향을 표한한것 뿐이져
실제 세상에도 그런 놈들 많잖아여.. 없다고 무시하는넘.
흠흠.. 그런 일에 일일이 민감할 필요가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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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시트콤 보면 다 집들은 2~3층짜리 단독주택에 몇십평짜리.. 좀산다는 집안들 아닙니까?
서민들과는 생활자체가 거리가 멀죠-_-; (젠장할;)
그래서 저는 드라마 자주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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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름향기는 보세요 -0-;;
예진이 누나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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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유가 있으신가보군요.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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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던 시트콤인데 이미지 구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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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강뱅자님의 하오체도 만만찮게 두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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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가 좀 사나보네요 -_-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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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냄새... 정말 유치하고 지루하더군요 -_-;;

전 안봅니다.(차라리 그 극악의 야인시대를 보고 말지..)

요즘 새로 시간한 다모가 참 요상한 게 점점 재밌어 질 기미가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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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봤습니다(--;)
음... 보고 나서 뒷골이 띵한게 이것 때문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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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170만원이면 상당한 액수의 돈이군요.
월급 100만원도 못 받고 살아가는 사람이 세상에는 몇백만이나 된다는 것을 피디가 아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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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쿨럭, 상태가 안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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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역시 잘살고 봐야되는가?
제기랄....난 경찰할건데,박봉에 힘들어도 내가 좋으면 그만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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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탓을 왜 하나....작가 탓이지...

요즘 작가들은...제비뽑기해서 뽑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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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씨 이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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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족의 수입을 다 합쳐도 170만원에 못미치는 가정도 많습니다.
저 시트콤 작가는 아무리 극중인물 설정이라지만 시트콤 작가에서 잘릴 각오를 하고 쓴 것인지 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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