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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둔저님?
다음편 최~대한 빨리 써주서야 되요? 아셨죠?
이놈의 투 비 컨티뉴드는 이제 그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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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크으윽.. -_-.. 둔저님이 저리 말씀하시니..

괜스리 금강님이 두려워지는군요. (이마에 칼은 왜 던지셨습니까?)..

크.. 크허억.. (금강님의 칼에 맞는 소리)

으.. 으...

로운님은 냉혹한 천재 살인마!!! -_-..

저.. 저는 어서 집에 가렵니다. (무.. 무서워..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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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잠시 스토리라는걸 잊고 참가할사람~ 하는 것으로 착각을(?! 멍청하군...ㅡ_+) 혹시 나중에 다 죽지 않을까요?? 흠...(저만의 망상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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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승자는?? 나(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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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오타발견~!!!

얀탄집게가 아니라 연탄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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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어서 담편을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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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다음...다음편을....헉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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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군요..여자친구랑 강남근처에 나왔습니다. 둘이서 노는게 재미없어
서..친구들 모으는 중..ㅡㅡㅋ

둔저님 나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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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금강님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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