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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08.08 13:22
    No. 1

    저 역시 한동안 미친짓을 해온 자로서 한가지 어드바이스 해드릴것이...

    우선 뿌셔뿌셔와 보통 라면은 기본적으로 면 자체가 틀립니다.

    이를 확인해 보기 위해서 일반 라면과 뿌셔뿌셔의 면을 걍 씹어먹어

    보십시오...왠만한 사람들은 다 입에서 씹히는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느낄것입니다...

    본래 뿌셔뿌셔는 생라면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지만...

    기존 라면면발은 면 요리의 생명인 쫄깃함을 위해 좀더 질기다고

    해야하나...? 그 덕에 뿌셔뿌셔를 끓여먹으면 우선 면을 씹는 느낌에서

    부터 거부감이 드는 것입니다.....by 너굴.....

    ps...제가 추천해드린 뿌셔뿌셔 여러맛 섞어 끓이기에는 도전하지

    않으십니까??? 효과 직빵입니다....아마도 음식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해줄수 있는 약(...)이 될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피자+떡뽁이 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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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望想
    작성일
    03.08.08 13:29
    No. 2

    앗.. 깜빡잊고 전해주지 못했네요... 죄송... 지금 친구녀석 나갔는데...
    이따가 들어오면 확실히 전해주고 의사를 물어보고 다음글올릴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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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8.08 16:49
    No. 3

    누네띠네까지는 재밌는 이름이다 싶은데, 뿌셔뿌셔는 일딴 이름부터 거부감이 들어서... -_-; (그렇다고 부숴부숴라고 하면 이상한데...;; )

    라면사리에 뿌셔뿌셔 스프를 넣고 만드는 것도 뭐 재밌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전 프로필에도 적었듯, 이제는 공복감을 망각하게 해주는 하얀 가루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로 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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