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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3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8.06 23:18
    No. 1

    아, 나도 딸이 갖고파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Raptr
    작성일
    03.08.06 23:19
    No. 2

    자자...반대로 생각을 해봅시다...
    아빠:누구딸?
    딸:엄마딸~
    아빠:누구딸~?
    딸:엄마딸~
    .......
    아빠:....누..누구딸?!?!
    딸:엄~마~딸~~~~~~
    아빠:크흐흑! 딸자식 키워봐야 하나 소용 없다더니!
    ;;;
    이렇게 되지는 않을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08.06 23:20
    No. 3

    우리집은 아버지에 할아버지 게다가 내및으로는 2명다 사내놈이구...
    정말 부럽다;;;
    ps.끝에 아기의 대반전"아빠딸!!"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리어지고
    작성일
    03.08.06 23:21
    No. 4

    푸하하하 너무웃기네요
    정말 크면 진짜 귀엽겠다 -_-
    아유 귀여워라 난 군대갔다와서 바로결혼해야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3.08.06 23:37
    No. 5

    오옷~ 귀엽네요 ^^~

    이래서 자식 키우는 재미가 있는건가요?? -_-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임프
    작성일
    03.08.06 23:43
    No. 6

    아들이랑 딸은 차이가 있습니다... ㅡ.ㅡ;;
    키우는 재미는 딸이라는 말이 정말이라는...
    그나저나 만으로 2살은 넘어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리어지고
    작성일
    03.08.07 00:07
    No. 7

    마지막에 말바꾸는 모습이 ;; 너무웃겼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8.07 00:35
    No. 8

    나중에 가면 아들이 원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예휘
    작성일
    03.08.07 00:36
    No. 9

    너무너무 귀엽네요//
    얼른 애 입양하고 싶은,,, 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리어지고
    작성일
    03.08.07 00:40
    No. 10

    근데 갑자기 노래부르는이유는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무협조아
    작성일
    03.08.07 00:40
    No. 11

    쩝...귀..귀엽네요..
    저도 애들을 좋아하는데..
    자식은 낳지 않을렵니다...~~
    하하핫;;;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죽구렁이
    작성일
    03.08.07 01:02
    No. 12

    저는 애들을 싫어합니다. 누워서 눈 깜빡깜빡거리고 입에서 거품물때나
    귀엽지. 두발로 걷기 시작한 순간 부터 재앙이며 악마들이죠.
    제 사촌동생만 한 10명되는데, 그인간들 명절때 한번 모이면 아주 무섭
    습니다. 단체로 몰려다니면서, 특히 제가 많이 만만한지 툭하면 몰려와
    두들기고, 매달리고, 누워있으면 밟고 찍고,
    애들이 싫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4 lullullu
    작성일
    03.08.07 01:15
    No. 13

    역시 자식을 낳으면 남자보다는 여자애가 낳지 않을까요?..-_-..

    머언 미래..남자아이 : "에이 X팔 돈내놔 띠벌~ 용돈도 많이 못 벌어다 주면서 어디서 설교하고 X랄이야~!!"

    젠장..요즈음 남자애들도 무섭지만 십년 후쯤..아니..이십년 후쯤에는 어떤 모습일지..-_-..

    자식낳는 보람이 없을지도 몰라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긍정적선물
    작성일
    03.08.07 04:03
    No. 14

    머언 미래..여자아이 : "에이 X팔 돈내놔 띠벌~ 용돈도 많이 못 벌어다 주면서 어디서 설교하고 X랄이야~!!"

    이러면 더 끔찍할텐데... 차라리 사내 자식이 낫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기묘한패턴
    작성일
    03.08.07 04:04
    No. 15

    아아...애도 넘 이뻐어어어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스칼렛2024
    작성일
    03.08.07 09:15
    No. 16

    귀엽긴 하지만 이거 한번 올라왔던 것 같은데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3.08.07 11:29
    No. 17

    ㅋㅋㅋ......나도 한번 올린거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고등과학
    작성일
    03.08.07 12:16
    No. 18

    무흣 저희 친적 동생인 귀여운 여자 아이가 있는데요.^_^
    5살인데 아주 귀여워요! 외가댁 가면 우리우리 수정이 보러가는겁니다.^^
    (수정이가 귀여운 여자 아이예요.^^)
    그런데 수정이가 저의 첫키스를 가져갔죠. ㅠ_ㅠ
    우어엉 귀엽긴 하지만...첫키스를 가져가서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3.08.07 12:56
    No. 19
  • 작성자
    Lv.1 진운
    작성일
    03.08.07 13:21
    No. 20

    고것 고집이 장난이 아닌데
    크면 부모가 고생좀 하시겠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望想
    작성일
    03.08.07 13:41
    No. 21

    흠.. 저는 커서 아이 키울생각이 없다는...커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3.08.07 17:02
    No. 22

    내 친척중에 무지귀여운 꼬마애 있는데...
    미국 잡지표지에도 나왔는데.... >>ㅑ 넘귀여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무싯날곽재
    작성일
    03.08.07 23:59
    No. 23

    귀여븐데...
    근데 진짜 누구딸이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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