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런 예는 아주 극소수의 일인 것 같군요-_-. 저런 일이 있다는 건 상상도 못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네요. 작년에 저희반 일등이 담배피고~ 술마시고~ 그런데 이런 아이들은 나쁜애들 아닌데 착하고...
찬성: 0 | 반대: 0
흠 우리땐 그래도 낭만적이었는데.. 그냥 툭 부딪히면, 너 머야 그러다 욕몇개 날리고 멱살 쥐고 투닥투닥 거리다 샘이다 그러면 후다닥 흩어지고,, 도망가면서, 너 다음 쉬는 시간에 뒤졌어.. 한마디 날리면, 분을 못참고 나도 한마디 했어야 하는데.. 속으로 곱씹으면서,... 수업시간 내내.담 쉬는 시간에 조져버린다고 .. 참으며.. 쉬는시간 달려가보면, 그놈 도시락 까먹고 있어서 황당했던 ....
많이 공감되고 많이 슬픕니다
예전이 낭만서린 주먹이었으면, 지금은 피묻은 주먹입니다-_-
때리는 자에게는 낭만이었더라도, 맞는 자에게는 폭력일 뿐이지요.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제가, 아이러니컬하게도 폭력이 난무하는 무협을 좋아하고 있다는게 좀 씁쓸하기도 하고...
-_-;; 털썩...;;
저도 독사처럼 건드리지 않으면 건드리지 않지요 --;; 하하 눈과 눈이 마주칠땐 눈웃음을 .. 켁
생깠다....가 가장 인상적이네....낮설기도 하고...
다 읽자니 눈이 아프구료.....
刀 한자루만 있으면 되지 흐흐 아니면 마공으로 조정한다던가
쩝...아직도 저런...대학은 안 가려나?? 난 코넬대학교 대구캠퍼스 갈껀데-_-퍽!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