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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하하하하하..-_-;; 아푸셨겠어요...A4 용지 구겨도 아프던데.....^^;;
집에 가서 샤워 할 때 그곳에 뜨거운 물을 지속적으로 뿌려주세요..
그러면 어느 정도 아픔이 완화가 될 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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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
화장실에 휴지가 없을때,

첫번째, 팬티로 딱고 팬티를 숨긴다.

두번째,손으로 똥을 딱고 변기 물내리고 변기물로 손을 딱고 나와서
다시 깨끗이 손을 딱는다.

세번째, 그냥 입고 집에후다닥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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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세상을 구원(?)하셨군요...
괄약근을 희생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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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린, 모두 '그'와 싸우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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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없나요?
저흰 화장실 앞에 100원짜리 휴지 뽑기 있는데...
(솔직히 교사 화장실 빼곤 다 더러워 디짐<-물을 안내려요)
다함께 션하게 똥을 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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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는 휴지는 개별 +_+
그리고 학교 화장실에서 싼후 물내리면
수압이 강해서 옷이 젖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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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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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물을 내리고 재빨리 몸을 일으키셔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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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뱅자님 마크가 휴지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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