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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기대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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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인생극장에서 택껸하는 헝아를 참 재밌게 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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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흥미진진 하군요.그건그렇고 탕슉은 왜캐 안온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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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인생극장? 별로인지라...-_- 자장면은 언제 온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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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통닭이 안오고 있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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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저녁 사드시네 =ㅅ=
대성원 탕슉이 짱인데 대짜하나 시키면 5명이서 배터지게 먹을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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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가서 먹어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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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무도, 만든지 몇년 안 되는 무술인데 짧은 시간에 새롭게 전통이 생겼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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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예전에 택견하는 사람 봤습니다.
전국의 무림고수를 찿아 돌아다니며 가르침을 얻는...
가장 기억에 남은 장면은 택견의 고수인 어느 대학의 교수님 시범중에
양팔을 풍차처럼 돌리며 공격하는 모습이었습니다.(초식명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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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밥드시오..-_-
무도를 향한 일념이 참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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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아닌가요?? 태권도 도장에서 사범을 맡고 잇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가르침을 얻는다며 전국을 사방없이 돌아다니며
결투를 하는 그런 형식으로 되어 있던데, 태극권을 하는 무술인과
붙었는데,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부드럽게 두 손을 젓더니 가슴 팍을 가볍게 한 번 때리더군요.

근데 3m 정도 주르르 밀려나가서 넘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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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기대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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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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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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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이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로 '무림일기 고수를 찾아서' 라는 방영분인데, 1부와 2부가 있습니다.

1부는 택견 수련생과 태권도 수련생, 2부는 태권도 수련생 과 쿄쿠신 카라테(극진 카라테) 수련생이 고수를 찾아 가르침을 받는 내용이지요.

목 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택견 수련생이 도기현 씨를 찾아가서 배우는 부분이고, 태극권 부분은 박종구 원장과 촬영한 부분인데, 자유대련이 아닌 약속대련 형식이었고 대련자는 쿄쿠신 카라테 수련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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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일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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