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 여자친구한테서 받은 문자 자기 전에 자일리톨껌 꼭 씹어 +^^+ 이러는데 화도 내지 못하겠고 웃지도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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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없는 놈 서러워서 살겠나..
가뜩이나 쓸쓸한 가영이, 바람부쳐 주시는 검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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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바람 시원한바람 그 바람은 고마운 바람 잘생긴 바람(-ㅅ- 먼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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