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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8.06 13:25
    No. 1

    엔제 봐도 참 재밌게 사시는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8.06 13:27
    No. 2

    -_-.. 기어코 술퍼님께서는 저의 인내심을 시험하시려고 작정했군요..

    당장 그곳으로 찾아가겠습니다!!!

    듕이 구경하러.. (히죽.. ^__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令狐家主
    작성일
    03.08.06 13:32
    No. 3

    부럽슴다 .....ㅡㅡ;;;;;;;;
    크아아아악~~~~ 털썩....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ごご바리
    작성일
    03.08.06 13:47
    No. 4

    거듭 말씀을 드리지만서두...
    지금 열심히 하고 싶은걸 다 해주세요.(연륜도 낮은것이... 하실지 모르지만 가장 최근에 피부로 체험한 경험입니다)
    둥이 태어나는 순간! 홀랑 다 강건너 가버리는 겁니다.

    애랑 어디를 움직인다는건... 물새는 바가지 타고 레프팅 하는거랑 비슷합니다.
    (계속 관심을 가지고 뭔가를 하지 않으면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죠)

    아기는 일단, 사람(every body)을 건드립니다. 그러다가 칭얼댑니다. 그러다가 웁니다.
    가끔은 얌전하거나(뭔가 쌀때도 얌전합니다) 아프기도 합니다.

    ごご바리 마눌요? 애 낳기 전에는 "자기야! 일단 가자. 가면서 생각하자" 이러던 사람이 지금은...
    애 잘때 자고, 애 깼을때 또 잡니다. (제가 둘 다 봐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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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반디
    작성일
    03.08.06 15:26
    No. 5

    지금 재밋게 사시는거 자랑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5 스칼렛2024
    작성일
    03.08.06 17:04
    No. 6

    너무 즐겁게 사시네요^.^
    아 정말 보기 좋네요~~~ 배도 쪼매 아프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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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8.06 19:11
    No. 7

    흑흑 ㅠ_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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