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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차피 대중음악을 하려고 이 바닥에 뛰어들었습니다. 저에 대한 고정관념도 바꾸고 싶었고요. 그동안 주로 헤비메탈을 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해왔죠. 그렇지만 더 이상 ‘오버그라운드를 빙자한 언더그라운드 가수’로 남고 싶지 않았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솔직한 말입니다.

저는 굳이 문희준 군을 비하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기본적인 태도에서 느껴지는 차이가 이렇게 새삼스럽게 문희준과 대조되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나는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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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그라운드를 빙자한 언더그라운드..
같은 언더그라운드 분들이 보시면 안좋기도 하겠지만..
어쨋든 솔직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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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데...김경호님이 부르는 나우라...상상이 안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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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행님 짱...^^
근데... 그 긴 머리는 어쩌고... 머리 자르니까 완전히 아저씨 됬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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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참 잘하는 가수라서 좋아합니다.
무늬만 락커인 "누구"랑 궂이 비교할 이유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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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군 3 집 발매

대재앙이 시작되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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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김경호가 stryper의 목소리를 카피했었는데...
파워풀한 고음... 멋있는데...
문군은 모란말인가???
그저 소리만 지르는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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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집... 몇곡 받아서(---;) 들어 보았는데 좋더라는... 수영누님 5집나오면 같이 살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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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누님5집나오면 저도 같이 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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