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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8.07 13:47
    No. 1

    크아악~ 집에서 도망나와~ 나에게로 오렴(-_-)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07 13:49
    No. 2

    (칠정오빠한테 뛰어간다. 전력 부딪치기~) 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8.07 13:49
    No. 3

    쿨럭~ ㅡㅠㅡ (코피가..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07 13:50
    No. 4

    으헝~ 누가 우리 학원좀 폭팔시켜주세요~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8.07 13:51
    No. 5

    ㅡ,ㅡ;;
    나는 여친의 압박 때매 결국 몬간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8.07 13:53
    No. 6

    가영 양. '폭발(爆發)'이 바른말이랍니다.

    그나저나 고작 네시간 숙제 정도로!

    나는 마감 작업한다고 계속 밤새고 있는데 ㅠ.ㅠ (오늘도 밤새야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3.08.07 13:59
    No. 7

    퇴근이 7시인데 6시 모임에 것도 신도림역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望想
    작성일
    03.08.07 14:16
    No. 8

    흠.. 저 같으면 당장에 때려치는데.. 커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고등과학
    작성일
    03.08.07 14:16
    No. 9

    저는 검도 한시간 가는걸로 고통스러운데...ㅡㅡ;
    불행하시군요. ㅠ_ㅠ 저는 매일 오후 1시에 일어나는뎅 (은근 슬쩍 놀리는 중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08.07 14:21
    No. 10

    가영소저....걍 하루정도는 모든걸 잊고 일상에서 떠나보는것도

    스트레스를 푸는 좋은 방법이라오...그러니까 내일 걍 오시오...

    (물론 저 방법은 약간의 부작용이 있소....다음날 알아서 처신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ごご바리
    작성일
    03.08.07 14:32
    No. 11

    가영츠자! 츠자만 "학습"하는거 아니니 너무 서러워 마세염!

    학교 다닐 때보다 회사 다니면서 (특히 남자들은) "학습"을 더 많이 하는것 같애요!

    어학 안됨 승진 안되니까 영어공부 기본이죠? ("점수"만을 우한 찍는방법 연구도 공부인지는 모르지만...)
    정상업무 말고 "개선업무 과제"라고 해서 본인이 선정한 과제("집에서 하는 업무"라고 보시면 됨) 해야죠,
    업무관련 전문지식이 있어야 한다구 "직무교육" 선택해서 교육받는 건마다 레포트 내야되구...

    근데, "학습"을 하다보면 보람찬 학습보다는 시간이 아까운 학습이 더 많아서 우리 "직딩"들을 열받게 한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무섭지광
    작성일
    03.08.07 14:46
    No. 12

    우짜든가 참고 넘겨야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네요.ㅎㅎㅎ
    힘들고 괴롭겟지만.참고 견디면 행복한 미래가 보장된다는 ......(내가 생각해도 별 설득력없는 말이다...)
    참 !!!안됐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8.07 14:57
    No. 13

    음트트 가영양은 나와는 완전히 다르군.

    나야 뭐..

    아침 10시에 일어나서.. -_-...

    아침먹고 게임 좀 (이 아니라.. 마아아않이~) 하고 나서..

    점심먹고 또 게임하고.. =_=..

    쿨럭..

    이렇게 계속 생활하다가는.. 정말 삼수하는거 아니야!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3.08.07 16:21
    No. 14

    저는 원래 시험때만 공부하다가 이제 고2가 되고 여름방학이 막상 닥쳐오자 그래도 공부하겠다는 맘으로 독서실을 어제부터 다니기시작했는데
    그래도 독서실 가니깐 공부하게 되네요...
    비록 도중에 영웅문 보려고 꺼내다가 옆자리에 있는 형때문에 공부를 계속 하게됬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07 22:37
    No. 15

    =ㅅ= 우리학교는 고1도 10시간 수업인데

    저같은 경우는 아침7시에 집나가서 밤10시되야 집에온다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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