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오,,,,,ㅠㅡㅠ...추억의!!~갬들!!
찬성: 0 | 반대: 0
겔러그~~짱~~
크헐..7개나 해봤다는....
전 보글보글 카발 올림픽 이 세개는..크윽..100원이면 하루 웬종일 했 다는...ㅡㅡㅋ
다른겜들은 다 잘했는데, 유독 동키콩과 제비우스만 고전을 했다는.. 지금 생각해봐도 왜그랬는지 해답이...
다른 추억도 많지만 갤러그는...^^;;; 아마 우리 나이때 아시는 분은 아시죠. 당시 몇몇 기계는 전원을 껐다켜면 폭탄 맞아도 우리껀 안죽고 적들만 죽죠...그렇게 게임방 주인 몰래 껐다 켰다 하면서 죽도록 연마해 처음부터 끝까지 통달하는 고수가 되었는가 하면, 철사를 동전 투입구에 넣어 살짝 걸기만 하면 동전 투입과 같은 효과가 났었죠...참 그런 나쁜 짓 많이 했던 기억이.... ^^''ㆀ
그래서...공짜의....벌을....ㅠ_ㅠ 근데, 스노우 부르스? 가 없당..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ㅎㅎ; 고전 게임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게임이죠.. 스노우는.. 해본거 찾는거 보다 안해본거 찾는게 빠르군요 ㅋㅋ 안해본 것 하나 밖에 없군요 -_-;;(펭고) 전 개인적으로 황금성을 가장 좋아합니다.. 상대편 여전사하고 싸울때.. 가장 재미있음;;;;
하나도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다는.. ㅠ.ㅠ 완전히.. 겜에 대해서는 제로(0) 근디.. 지금은 어째선지.. 오라방이랑.. 매일 저녁 오락을 한다는.. 뮤~~~ 그리하여.. 이름도 찬란하여라.. 우리는 부부오락단.. ^^
헙!! 위의 조양표여우가.. 둥이엄마..즉,술퍼 마눌이죠..ㅋ ㅑㅋ ㅑ
팡팡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
음... 기억 나는게 많네요
제비우스는 그냥 몇바퀴씩 돌다가 주인이 돈 주면서 집에 가라 해서 온 기억이 .... 따른건 제대로 못했고,,,,,,, 아니다.하나더있구나..팡팡은 끝까지 갔다는.... 정말 옛날 생각난다.ㅎㅎㅎㅎㅎ
참고로 전 원더보이와 에어울프의 최강자였죠... 뭐니뭐니해도 슈팅과 스포츠는 자신있다는...^^
크~ 해본건 거의 다 있군요! 두들겨 맞아 가면서도 참 열심히 들락거렸는데! 너구리랑 갤라그는 꽤 하다가 말았구, 테트리스 하구 뽀글뽀글(버블버블)만은 고수였습니다. 나머지는 조금씩...
여기서 한 3~4개는 구할 수 있을 거 같은데..ㅡㅡ;; 구해서 올려볼까?...
갤러그 저희 예전 학교에서 가장 많이 하던 게임이었는데
흐흐흐..십원짜리에 검은 테이프 감아서 넣고 한 기억이..^^;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