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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으~~음 굉장히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ㅎㅎㅎㅎ
전 하루에 최소한 3시간은 본다는 .....ㅋㅋㅋㅋ
사람에겐 리듬이란게 있습니다.
굉장히 열심히 무조건 시간날때마다 읽고싶을때가 있다가도 어떨때도 쳐다보기도 싫을때가 있는법입니다.
그러니.너무 시간없다 하지마시고 본인이 읽고싶다고 느껴질때 열심히 읽어보시는게.....그럼...한시간이 네시간이 될수도 있고 열시간이 될수도 있지 않겟습니까?ㅎㅎㅎㅎ
너무 조바심 갖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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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시간정도 책보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솔직히..일주일에 한권도 안보는 분이 엄청날걸요?
물론 고무림 회원들이야...거의 독서광이나...활자중독의 경지에 오르신 분들이겠지만 ^-^;;;
늘 책을 가까이 하려는 모습만으로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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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소소형님 힘내세요~~~
저처럼 하루에 10시간씩 책만보고 사는 사람도 있잖습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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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때가 좋은겁니다^^;;;
이리저리 일에 치여지내다가 잠깐 책을 볼 수 있는 꿀 같은 시간.
망중한 이라는 단어가 생각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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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일때문에 바쁜게 전혀 아니올시다 거든요...ㅜ.ㅜ
괜히 이런 저런 잡일에 치여서 아무것도 못합니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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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가 책읽기 가장좋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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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소소님도 저랑 같네요. 인터넷으로 책 안보는거..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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