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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검마야 여기에 댓글달면 탈출할 수 있어?
왜 달 거냐고? 알면서...-///-♡
미스터 魔군, 그거 잊지 말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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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숫자일 뿐이지요^^
666...그리 크게 생각 안하셔도 될꺼예요.
저도 어릴땐 6...진짜 싫었지만, 지금은 그 또한 단순한 숫자라는 걸
알았거든요.
뱀이 그냥 뱀이듯이요. 666이 저주의 수가 되려면 의미를 지녀야
하는데 검마님께서 의미를 담지 않으시면 상관 없는 거잖아요?
더구나...저주의 수는 666만입니다. 6666은 저주가 아니죠.
짐승의 숫자가 6666이면...음...ㅡㅡ;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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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기분이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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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 좋은 숫자입니다. 가장 안정적인 수인 3이 두번들어갔습니다.
전 성경에 나와있는 말들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원래 우리민족에 원죄는 생소한 단어입니다.
666
3+3이 세번들어간 좋은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우리민족의 숫자일지도 모르죠
가장 좋아하는 숫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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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이 왜 저주 숫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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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종교얘기로 흐르네요.
성경에서 짐승의 수를 헤아린 말입니다.
거기서 짐승이란 곧 마귀를 뜻하는 말이기에
저주의 수라 칭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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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이라...
역시 생각하기 나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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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에서는 숫자에 대해 나쁜 의미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일원, 양의, 삼재, 사상, 오행, 육합, 칠성, 팔괘, 구궁. 숫자에나쁜 의미가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 유일하게 일본에서 四와死가 し로 같은 발음이라 불길하다 했데, 그녀석들이야 워낙 섬안에 틀어 박혀 지들끼리만 머리 싸매고 에고이즘에 빠져 있다보니 특이한게 많습니다. 일본은 그냥 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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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저희반 4인데 선생님 말로는 죽음의 死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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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6이 최악의 수라면..

-_-... 4444는.. 어떻게 되는겁니까? (쿨럭..)

그다지 마음에 두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내공이 7777 된다고 좋은 일이 생기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냥 숫자로 치부하세요.

엇! 신기하네? 라고 한마디 해주시면 됩니다. -_-.. (데체 뭐가 신기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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