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기묘한 하늘의 안배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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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뻥!치시네! 히히 좋겠네요;; 근데 이름이 삼십구세 인가 보죠? 으음...삼 으로 시작하는 성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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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림교의 영원한 神仙께서...
흐흠..39살이라는 명찰을 가진 사람 바로 아자자형님.....이다 우하핫
둔저님은 참으로 다리가 많으십니다. 금강님에, 다라나님에, 신독형님에, 이번에는 아자자님까지-_-a;; 고무림의 샛별들이 둔저님의 치마폭에 감싸이는군요. 조만간 고무림에 태풍이 불지 않을까… 둔저님을 차지하려는 금강, 다라나, 신독, 아자자의 한판 승부! 그 끝은 어디로…! 투 비 컨티뉴. 뽀하하…
쿨럭...-_-;
헛...// -_- 태풍이라..재밋겠다..ㅎㅎ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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