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마지막 말씀에 원츄...-[퍽]
으...문장을 꾸민다...맞죠....^^
아카데미가 내일까지인데... 제것도 이번주는 주간연재여서.
어쩌다 한번 글 안될대는 미칠것 같은데...ㅜㅜ
어쩔땐 귀여니 부럽습니다.
4시간에 3편인가..반댄가..?
아무튼요...10시간에 한편 간신히 8쪽 채우는 것도 문장이랑 구성, 대사
와 분위기가 맘에 안들어 미쳐가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래서 귀여니가 싫은 걸지도...
맛없는 빵속의 맛있는 쨈만 핥아먹는...그런 느낌.
글의 고뇌-저도 잘 모르지만-를 모르면서 독자에게 사랑받는다는 것에
대한 질투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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