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에도 어느 마트인가 백화점인가에서 이런일이 있었죠... 그때 결과가 상당히 안 좋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또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거 참 씁쓸 + 황당 + 당황 + 분노 하게 만드는군요.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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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수색이라니 -_- 손님은 왕이다도 모르나. 그 아줌마가 신고 했으면 몇천은 뜯을 수 있을 껀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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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뜯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 수치심은 여자들에겐 자살까지 하게 만들수있는겁니다.
남자분들도 당하면 기분 안좋을 일이죠. (전에 신문기사에서 그러던데 알몸수색해서 재판 건 분이 받은 건 100만원이라던가. 그랬습니다. -______-)
우리 어머니가 그런 꼴을 당했다고 생각하면....
으음...정말 문제구나....
미쳤군.ㅡㅡ 지들이 뭔데 그러는거샤... 웃기지도 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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