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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예. 댓글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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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님...이리오세요...
와락...ㅠ_ㅠ
스타님 잘지내요..^^
(절대, 누님때문 아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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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두번쨰 글이 아니야~~
아마 내 기억으로는 6번째글 아닌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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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찔ㆀ
우리누나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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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형은 남자만 좋아하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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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정아...ㅡㅡ;;;;;;
엠에센 보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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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제 동생이 쓰는 글은.. 자작글이 아닙니다.

제가 올렸었던 글처럼..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라는 책에서 발췌한거죠.

그런 종류의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그리고 제 동생에게 앞으로 글의 출처를 밝히라고 말해야겠습니다.

이 점에 있어서도 호접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_-,. 아.. 그리고 영호님.. 우리 누님은..

제 동생이 말씀하신 것처럼.. 무섭답니다. (실로 두렵죠. -_- 금강님과 승부의 결과를 점칠 수 없습니다.)

저희들과 친하게 지내시려면.. 목숨의 감수를..

헉.. 그런데! 남자를 좋아하신다는 말씀은 사실이 아닌지? (저는 msn에서 못 본답니다.. 으흐흐..)

아.. 그리고 우구당 가입건 말씀드립니다만..

제 동생은 가입했더군요. 무슨 활동을 하는지 어떤 취지에서 만들어진 단체인지..

알고 싶습니다.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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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누나있으면 좋겠다 히융 ㅠ_ㅠ
동생있으면 귀찮기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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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구당....우박구리수마수당
크리스마스에 눈대신 우박이내려 연인들을 방해하자는 일종의 질투단이라고 들었습니다만....
실제로 그런것 한번도 안하고요 그냥 길가다 연인들 보면 우구당을
떠올리며 위로 받자는 취지로 쿨럭...가입하면 절대 못빠져나온다고 들었어요 여자친구가 생기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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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구리수마수당 이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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