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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욕먹을껀 욕먹어야겠지만 무조건적인 인신공격이 싫다는것일뿐. 인간적으로 잘못한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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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공격이 아닙니다.
각자 자신이 판단하고 문군히 하는 짓을 보고 판단하고 비판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서 욕먹는다 해서 인신공격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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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욕들 중에서 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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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상당히 비슷하네요.
잊을만하면 욕먹을짓을 하면서 등장하네요.
문희준은 천년만년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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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을 만들기 전에는 들어보지 않아서 표절이란 없다더니...

들어보지도 않은 곡을 만들어내면 역시 문군은 천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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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더 이상 연예인으로 보지 말아 주세요. 저는 아티스트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모든 것을 일임했어요. 완벽주의자거든요. 그의 재능을 믿고 있습니다"
"왜 우리만 외국 아티스트 곡을 듣고 감탄해야 해요? 왜 따라다녀야만 하죠? 외국 유명인들도 우리 음반을 듣고 감탄하게 만들 정도로 앞서가면 안되는 것인가요?"
"'록밴드'로 무대에 오를 것입니다. 원래 솔로 1집 때부터 기획했지만 딱히 맘에 드는세션을 찾지 못했어요. 차츰차츰 콘솔(음향조절)도 직접 하면서 모든 것들을 라이브로 소화해 나갈 생각입니다"
"처음으로 제가 락음악을 한다고 했을때 많은사람들이 반대 했습니다. 이제껏 해왔던 음악을 계속 하는것이 좋겠다고 저에게 말했습니다.하지만 저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음악을 하는 사람이지 음악을 돈버는데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고,그리고 만약 제 주위에 음악을 돈버는데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끝내 그들을 무시하고 저의 길만을 고집 할것입니다."라고요.
'상품이 아니라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애썼습니다'
'하루에 오이 세 개 먹었어요. 락이 원래 배고픈 음악이잖아요'
'레드제플린이 누구예요?' (참고로 난리가 난 명언이였죠..)
'데쓰메틀의 황제 메탈리카를 존경합니다'
'다른 가수는 어떤지 몰라도 나의 경우에는 곡을 만들기 전 노래를 듣지 않기 때문에 표절이 있을 수 없다'
'공포 영화에서 사람을 놀라게 하는 공통적인 코드가 있는 이치와 마찬가지'
'김경호씨, 함께 한국의 락을 이끌어나갑시다.'
'헤비메탈는 락과 힙합을 섞어놓은 것입니다'
문희준 공연 후 멘트
오늘 즐거웠어요?
아... 오늘 이틀 동안 어제 오늘 동안
목을 너무 혹사시키서 말을 하기가 힘들 정도로 목이 아픕니다.
이번 콘서트 이름이 뭔지 아세요?
이번 콘서트 타이틀이 뭐죠? 라이브 레볼루션!
다시 한번 더 크게! 라이브 레볼루션!
다시 한번 더 크게! 라이브 레볼루션!
저의 실력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자들에게 더 한번 더 크게! 라이브 레볼루션!
오늘을 위해서 어제를 위해서
그리고 저 자신을 위해서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진정 라이브가 무엇인지 그리고 진짜 록(rock)이 무엇인지를
누가 뭐라건 어느 누가 우리에게 손가락 질을 하던
여러분들과 저만이 진정 록 매니아!
오늘 이렇게 와 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리구요.
오늘 공연 즐거웠어요? 정말 즐거웠어요? 즐거웠어요?
즐거웠으면 하늘 위로 손을! 호~
아, 오늘 공연에 이렇게 와 주신 분들, 너무나 감사 드리구요.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저를 사랑하는데 있어서
자랑스러울 만큼 피나도록 열심히 음악하겠습니다.
그 때까지 내년 이맘 때쯤 다시 여기서 만나요.
자, 오늘 즐거웠으면 한번 더 Scream!

대충 제가 알고 있는 문희준 어록 입니다..
무조건적인 인신공격 만은 아닐겁니다..
이걸 보면.. 은근히 문희준도 욕먹는걸 즐기는 듯한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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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어록 중에서 상당 수는 농담으로 알고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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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가 락과 음악에 대해서...

대중 앞에서 농을 깔 그런 존재였단 말인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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