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_-;; 입장료 받아 묵는 것은 너무했다.....

찬성: 0 | 반대: 0

ㅡ,ㅡ;;

찬성: 0 | 반대: 0

당장 비행기 타고 듕국으로 달려가야 겟군요..
저의 천방지축신공으로 저 아가씨의 콧대를 꺽어야 겠습니다!
아...그러나 아직 횡설수설신공을 터득하지 못한지라 필승의
자신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둔저님!!!저기나가세요!!
님의신공이면...
이길탠데..ㅡ.ㅡ;;

찬성: 0 | 반대: 0

흠...20년만 젊었어도.........(((((((((( ")-~~~

찬성: 0 | 반대: 0

엇, 저런 아가씨에겐 둔저님이 딱입니다.
집탐에 글을 올리시는 것을 보니 24세를 넘지 않은 듯 하고
그렇다고 학생은 아니니 20~24 정도 되겠지요??

둔저님, 가서 괄약근 신공으로 콧대를 꺾어 주십시오.
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아이쒸...조금만 늙었어도...

찬성: 0 | 반대: 0

음 ~ 내가 가볼까나 나도 한싸움하는데 -_ㅡ^
어차피 싸움이라는 차원이 다르겟지만..
가서 죽도록 맞지는 않을까 몰라 ㅎ

찬성: 0 | 반대: 0

2년 이상 무술수업을 쌓은 사람이 저수지에 떨어지고 기권하고;;;
아무래도 소림사 고수들이 나서야 할듯..
근데 고무림 대표는???

찬성: 0 | 반대: 0

오홋~ 저런 일이~ 굉장한 처자인데요..;;

찬성: 0 | 반대: 0

양과의 어머니가 저렇게 해서..
양머시기한테 빠졌죠..
그..악당으로 나오는 녀석 있는데..쩝..
내가 좋아하는 쥔공..양과~~
그녀석의 아버지였는데...
글구..내가 좋아하는 여쥔공 소용녀의
시아버지였죠..쩝..

찬성: 0 | 반대: 0 삭제

흠...태권도를 2년정도 했었다는..ㅡㅡ;;;
함 나가볼까?
21살이니 나이도 적당하고..
한때 중국의 체조선수 비웬징이라는 여성에게 반했다는..ㅡㅡ;;;
중3때 티비에서 보고 반했었습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아무리 그래도 체급 차이가 있는데 53kg의 여성에게 진다는건... -_-

찬성: 0 | 반대: 0

양과 어머니가 어떻게해서 목염자입니까!!!
신조대협의 가정방문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비무초진의 주인공은...
양강하고 같이 자살한 목염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읔 이단옆차기한방이면 내 뻗지싶은데

찬성: 0 | 반대: 0

오오... 멋있네요..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양과어머니 목염자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양과 어머니에 대한 것은 아마 판본에 따라 달리 나와있을겁니다. 목염자로 된 판본도 있고, 진남금으로 된 판본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내가 태권도 좀 배웠는데...ㅎㅎ 비행기 값이 없다는...

찬성: 0 | 반대: 0

역시 둔저님의 괄약근신공이..ㅠ_ㅠ

찬성: 0 | 반대: 0

아주 독특한 처자 로군요...

찬성: 0 | 반대: 0

제 생각엔...둔저님이 가셔야할듯...

찬성: 0 | 반대: 0

말빨에는 이길듯...ㅡ.ㅡ);;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