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빠가 친오빠가 아닌가요??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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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훗~♥;; 버들언니, 그 오라버님 동생은 없으시…[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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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짜리 아우님이 있으시다네..ㅎㅎㅎ
우...리 오빠... 좋군요.... 저도 그렇게 우리마눌님이 그렇게 불러줄때가 있엇던것도 같은데..... 지금은요?야 너 아시 야 어쩔땐 임마 ㅠ.ㅠ 그렇지요 그런겁니다.... 버들님~~~화팅~
전 오늘 여우계단이 개봉하여 영화관에 갔지요. 그런데 관을 잘못찾아가서 그만 싱글즈를 보고 나왔네요 흠 fㅡ_ㅡ;;; 재미는 있었지만 나온뒤의 허전함이라니 난 도데체 무엇을 보기위해 저기를 간 것일까 하는 허무함과 함께 ㅠ_ㅠ
버들님... -_-;;; 버들님 아버님이 버들님 몰래 고무림 회원이시라면? -_-???
-_- 쿨럭... !!
하하하...
우, 우웃… 중3짜리 아우님? 버들언니, 다리 놔 주실 생각은 없수^^;
하하하하하... 바로 글 수정하셨네요. ^^ 찔리는게 많으신듯 ^^
어어..? 뭐가 있었는데요? -_-? 흠...뭔가 있었나부당 난 왜 못봤지-_-?
^^
쿨럭~~자랑이로군 ㅎㅎ^^
어라?? -0-;; 내용이 바꼈네???
뭔 내용 였는디...ㅡㅡa
음모데쓰..ㅡ.,ㅡ
무슨 내용이었길래?
.....왠지 대충의 내용은 상상이 가는.... 감히 우구당이 우구당 염장지르는 글을 올리다닛!!!
으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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