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보다가 포기 했기에...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_-;; 응?...오늘부터였어요?...쿨럭;.....전 월요일부터인줄 알고... 가만히 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선빵! 제가 칼을 뽑고는 싶으나. 아직 어린지라.ㅋ 추신 - 이때까지 집탐 한번도 안했다는;; - 유랑시인 향수 -
저요? 기다려 왔다는...갸웃?..헤헤^^ 어쨌거나, 아이고 무서워라..당분간 잠수해야징~ 풍덩~-..-
ㅋㅋㅋ 즐집탐~ 하세요
크하하하핫 신독형님 최대의 위기..ㅡ.ㅡ 과여~연? 후다닥 ~~~( '')
수능마치고 본격적인 집탐에 착수하겠습니다. (불끈..)
쿨럭/
신독님 오랫만입니다... -_-
아니, 아니..오겠다는 사람이 일케 없다니..(-- )( --) 아무래도 농담이란 말을 취소해야 겠군요..으으음.. * *+
마감 잘 이루어진 모양이군..할할..ㅡㅡ;;
지금 정독 하고 있는중입니다.. 정독하자니 시간이 무척 오래 걸리네요.. 신독님 조금만 기둘려주세욧...^^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