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역시 협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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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 마음 속의 영원한 스승님... 오래전 나에게 무협의 세계와 철학을 가르친 웅장하고도 섬세한 필력의 대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다시는 없을, 누가 뭐라고해도 불세출의 신필. 오랫동안 무병장수 하시기를 간절히 바래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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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쓴 사람 엄하군요... 설산비고에 비고외전이라.... 어느신문 기자랍니까?
헉 저는 적어도 백년전 인물인줄 알았는데ㅡ,.ㅡ;
ㅡ,.ㅡ;;;아직도 살아계시다니...영웅문책보고 너무 낡아서 놀랬는데...
돌아가시지 않았어요?..ㅡㅡ;;
헐...ㅡㅡ;;;;; 아직 정정하신것 같은데.
영웅문은 왜 안 꼈을까나요 쿨럭~~:;;;;;
김용선생님의 생사를 모르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았다니 -_-;;;
참고로 오늘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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