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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7.28 21:20
    No. 1

    정덕화님, 날씨 맑을 때는 좋은 시도 올려주세요~^^;
    창밖을 보세요. 저 위에서 호스 들고 뿌리는 가영이가 보이실지도 모릅니다. 착한 분들 눈에만 보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7.28 22:00
    No. 2

    지친 어둠에
    아려오는 차디찬 가슴
    눈물로 네 이름 쓰며
    외로운 밤을 지새운다.

    하늘속 별빛처럼 쏟아지던
    네 맑은 눈동자는
    이제 한가닥 시린 추억만으로
    내 기억속에 존재하는가.

    북풍한설보다 차디찬
    오늘 밤에도
    슬픈 접동새 울음소리에
    나는 하얗게 까무러친다.

    ========================

    걍... 위 글을 읽고 생각나서
    휘갈겨 적었습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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