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이제 456일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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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0일입니다. 흐흐흐...오늘 제동생 여친이랑 위로 차원에서 맛난 고기 사주고 왔습니다. 이놈이 굶었는지 겁나게 먹더군요. 돼지갈비 3인분을 혼자..꿀걱..-_-;; 돈 많이 나갔죠..하지만 고3동생 을 위해서라면...^^ 참고로 전 750일 가량 남았습니다.(뭘까요? 알아 맞춰보세요~~캬캬캬) 묵혼아우 엿먹으게!!! -_-;;(좋은 의미이니 불쾌해 하지말게!!!) 참고로 나 색황일세!!...-_-;;(잠복근무중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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