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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전수해 주세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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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까지 갖춘다면 천하무적이겠군요.
흠.. 손가락에 흡성대법의 요걸을 운용하는 건 어떻습니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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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3단공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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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통통한사람들만의...무공...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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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존경스럽군요..
나는 언제 나의 무공을 완성할 수 있을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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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전수이건 배우고잇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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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소변이 아닌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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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공도 공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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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순청의 경지에 이르러야만 손에 묻은 오물(?)이
제거가 되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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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1단공부터 저렇게 어려운데...역쉬...최고의 기재들만 전수받을수 있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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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둔저님의 마공은 아무래도 변을 방출하는 곳에 침을 놓는 것 같군요. 하지만 조심하셔야 합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위치가 어긋날 경우 손가락이 부러질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실제로 저희 학교에서는 변을 방출하는 곳에 침을 놓던 녀석이 손가락이 부러져 병원으로 실려간 일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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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약근은 평범한 범인부터 절정의 기인 등 모든 사람이 무의식 중에 단련하는 곳이라 상당한 탄력을 가지고 있죠. 의식을 하고 단련하시는 분(변비 환자)들의 신공은 가히 추정불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강한 힘으로 밀어붙이기보다는 예리함이 나을 것 같습니다.
어떤 전설의 지존은 괄약근을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여 상대방의 일침을 흡수, 압박하여 자멸을 유도하신다고 하더군요.
단순한 기교를 넘어서 괄약근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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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공이 세상에!@_@!!!
아아...앞으로 전개될 무림의 풍운을 생각하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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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귀진이 되면 손에서 나는 변냄새도 나지않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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