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헛.. 이거 예전 초등학교 이전부터 보던 것인데.. 저 이거 무지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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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합창하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게 선생님과 관련된 유언비어(?)였었죠^^ 그때까진 정말 이슬만 먹고 사는줄 알았죠.. 지금은 이슬(참이슬..간혹 그린도 ㅡㅡa)도 가끔은 먹는다로 알지만^^
그거 유언비어 맞습니다. 지금 그 선생님은 그 나라에서 연예기획사 운영중이라고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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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 정말 옛날 생각나네요..^^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지금봐도 예전만큼 재밌을런지..^^;; 아~~ 돌아가고 싶당..!!!
뭔지 잘 모르겠따는..ㅡㅡ;
아마... 칠정선인님 아주 아주 어릴때나 태어나기 전에 방영했을껍니다. 흐흐
쿨럭.. 제가 87생이니...-_-; 저 젖먹을때 방영했었나보네요.
언제 방영을 했더라... 89년도인가? 저도 가물 가물 합니다. ^^
<a href=http://cbingoimage.naver.com/data/bingo_33/imgbingo_31/cpa5/12647/cpa5_19.jpg target=_blank>http://cbingoimage.naver.com/data/bingo_33/imgbingo_31/cpa5/12647/cpa5_19.jpg</a> 히메나 선생님 현재 모습... -_-;
아~ 너무 오랜만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추억의 외화였죠. ^^
헐 오랜만이로군요.. 제 기억에 88~89년정도 올림픽 전후쯤이었겠죠...^^ 히메나 선생님 사진도 올려주시고.. 잘봤습니다....^^
진짜... 어렸을떄 자주 봤는데.
우리학교랑 너무 비교되었다는... 당시.. 우리 선생님은... 55세로... 정년 퇴임직전에... ㅡ.ㅡ;
저 영화가 인기가 맥가이버, A특공대(꼭 이때 가요무대하는 바람에 부모님과 때아닌 신경전을) 정도 됐지요 그보다 더함 더했지 덜하진 않았는데^^
저것 보는까 생각나네요 저기서도 로또 복권 있습니다. 어떤 흑인이 로또 당첨돼서 (1등)아들에게 차 사줍니다...
제가 봤었는데.. 선인이가 안 봤다면...... 음, 그건....... 선인이의 집에 TV가 없었던 겝니다! 두둥-!
아...........
하~~ 제 마음속의 이상형 선생님이셨죠..히메나..선생님 역시..지금 모습도..여전히 아름다우시군요.. 그때..그 꼬마들 타는 자동차가 넘 부러워서 사달라고 졸랐다가 얻어맞고 울었다는..ㅡㅡ;;; 서글퍼서 가출했다가 저녁때 배고파서 집에 들어와~~ "다녀왔습니다~~ 배고파요...밥주세요~~" 하던..기억이 떠오르는군요..쩝..ㅡㅡ;;; 아마.초딩 시절이었던 것 같은데..
어렸을때 누나랑 즐겁게 본 기억이..-_-;
-ㅅ- 저도 어릴때 봤는듯한데
쿨럭.. 백목이가 기억을 했다면... 그건 내 머리가 돌이란 증거인가ㅠ_ㅠ
유언비어가 돌았다는얘기는 금시초문.... 가끔 보던 기억이 납니다...^^
실릴로는 딱 저라는 "아니 난 그냥 ㅜ.ㅜ" 시릴로는 아버지가 흑이며 목수입니다. 올바른 가정교육과 정말 성실한 분이시죵... 그런 시릴로는 흑인이란 이유만으로 많은 차별을 받고 그래서 질문만 하면 그 유명한 명대사 "아니 난 그냥"을 말하지요... 아 시릴로 닮앗ㅅ습니다 저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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