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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질풍노도 맞네 뭐... 흐흐(그 나이땐 다 그렇다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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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런가ㅠ_ㅠ.
(어쩔 수 없이 등을 맞는다. 근데 칠정오빠 왠지 감정들어간것 같아-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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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토닥인거란다~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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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닥투닥...(투닥은 모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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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한시간후에 치과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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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이님 우구당에 들어오실래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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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사춘기인가?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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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아무리 질풍노도의 시기라도 공부는 하셔야 해요~..^^;;

저 스스로도 그 시기에 조절을 못해서 지금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답니다.

대한민국은 학벌이 굉장히 중요해서 말이지요..^^;;

아자잣~!

열심히 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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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사춘기가 으음...나는 사춘기가 지났나 아직 안왔나?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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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기복이 심해서 제어가 안되지영 ㅡㅡ^
내가 사춘기라서 이런건 알아서 이해해라~
이런생각 가지지 마시구요^^
즐거운 일을 생각하고,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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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가기싫을때 좋은법

상책] 안대를 준비한다. 그리고 그 날은 학원에 간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쌔엠~눈병걸렸는디요;;;" 담날부터 몇 일 논다.

중책] 그냥 학원에 전화를 하고는 "쌤, 배가 아파서...!@$#&$^*****%*%@#$%!$#" 이 방법은 비추천. 한 번쓰면 한동안 못써먹기에...[천하의 강골이라면 믿지않을지도...]

하책] 개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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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여자는 날씨가 자주 변하는 때에는 되게 심란해진다고 하네요~ 생물선생님이 그랬는데 호르몬의 분비가 어쩌고 저쩌고... -_-;; 하면서 그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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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가 지금 오는듯...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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