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천하무식유아독존 -> 유쾌, 상쾌, 통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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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ㅎㅎ 별도님 특유의 그 xx한 장면 묘사도 끝내주죠. 주인공의 골때리는 행동들도 좋지만 말이죠..
흐흐.. 결국 고민중 별도님의 천하무식유아독존 으로 갔습니다... ㅡㅡ;; 건곤불이기는 이제 책만 펼쳐봐도 내용이 눈앞에 생생하게 재연되기때문에 밀쳐내버렸습니다... 게다가 1,2권도 있으니말이죠.. 에휴.. 그냥 건곤불이기는 하나씩 모아야 겠네요..
건곤불이기는 벌써 10질 다 신청이 됐더군요... 마지막 신청자는 음~~~ 님... 근데 발해의혼이 왜 없어져버린건지... 천산유정은 읽은 기억이 없는데... 어쩔까나...
음~~ 님은 취소될꺼 같은데요... 어서 12시가 되야 될텐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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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쾌는 변비에서나 쓰이는 말 아닌감..ㅡㅡ;
3쾌는 메가패스에서...-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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