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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6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5 13:09
    No. 1

    주말에 안보이시데...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영(暗影)
    작성일
    02.11.25 14:01
    No. 2

    주말엔 가족에게 봉사를....^^
    토요일은 밤늦게꺼정 일하구...
    일요일은 여러가지 밀린 집안 일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5 14:08
    No. 3

    어제 마누라가 홍삼엑기스 먹으라고 주더군요.
    요상한 눈초리를 하며 한방울도 남기지말고 먹으라고 하더군요
    누구 말대로 \"밤이 두려워져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25 14:11
    No. 4

    잘하셨슴다.
    사랑 받는 남편이 되야쥬.
    매 맞는 남편이 늘고 있슴다..
    어제는 신문에 보니, 교통사고 당해 병원비가 넘 많이 나온다고 남편 팔다리 묶어 놓고 굶겨 죽였던뎁쇼. -_-;; 무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25 14:13
    No. 5

    요즘에 그 홍삼 엑기스가 유행이라네요.
    아는 분들이 가을에 그거 먹구 지금까지도 감기가 안들었다고 하시는데..
    그게 효과가 있습니까? 어떤 분은 무쟈게 맛이 없어서 도저히 못먹겠다고 하던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5 14:25
    No. 6

    대전옆에 금산이란곳이 있는뎁쇼..
    거기 공장에서 홍삼을 구해서 건강원에서 한약제를 첨가하여
    효능이 입증되지 않은 순수한 샘플을 먹고있는 중인뎁쇼..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25 14:28
    No. 7

    맛은요? 전 맛이 없으면 못먹는데. 꿀을 타서 먹어야 하나요?
    음..나도 먹어봐? 하루 몇번 먹고 1달에 얼마에염? 몇달 먹어야 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1.25 14:39
    No. 8

    홍삼엑기스 생각보다 맛이 진하지 않던데...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5 14:43
    No. 9

    인삼 특유의 쌉싸르한맛이 나고요...진한 녹차맛이 라고나할까..
    개인적으론 먹고나서 뒷맛의 여운이 좋다고 생각하고요..
    저녁에 취침전에 한잔(사전준비), 아침 출근전에 한잔(사후회복)씩 하고있죠.
    홍삼은 주로 근단위로 판다고 하던데,정품(6년근)은 값이 꽤 나가고
    저 같은경우 아는 사람을 통해 구입 햇는데 약 20마넌정도 들였읍니다.
    약발의 효과는 다 먹은뒤 마누라한테 물어보고 보고드립죠..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영(暗影)
    작성일
    02.11.25 14:53
    No. 10

    꿀은 인삼에 절이면 안돼지라...
    특히 열이 많이 낭게 조심해야지라...
    거시기 양기가 쪼까 쇠한 분들은 처방에 따라서 쪼께만 드셔두 되지만서두...
    아무나 먹었다간 괜히 코피쏟구 난리가 난당게요....
    홍삼은 암에도 좋고 또 머에도 조타고 신문이나 티뷔에 막 나오니께
    참 좋은 약잰갑다....했는디... 아자자성님이 벌써 드셔 보셨다고라.
    으메 나두 먹고잡어 죽겄네잉....
    아 근디 효능을 뭐땜시 형수님한테 여쭤본당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5 15:25
    No. 11

    꿀과 인삼은 상극이죠..
    그리고 암영님 왜 여쭤보냐면요...나중에 며느리한테 물어보세용...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영(暗影)
    작성일
    02.11.25 15:44
    No. 12

    이...이런...일이....
    홍삼얘기 하는데....고려XX홍삼X라는 곳에서 공짜루 2개월분의 홍삼을
    조석으로 먹을 수 있다고 전화가 .....??????
    전 너무 건강하기 때문에...홍삼을 먹을 수가 없는디....
    그저 몇 방울만 먹어볼까 했더니만....혹시 아자자님이?
    예술하는 분이 먼 홍삼이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3 素心
    작성일
    02.11.25 15:45
    No. 13

    저처럼 열이 많은 사람은 인삼과 꿀은 쥐약입죠, 쩝....
    아아! 밤이 무서버...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5 15:47
    No. 14

    예술하는 사람이 가는길은 고난의 연속입니다.
    거칠고 황량한 길을 개척해서 가려면은 강인한 체력이 우선이겟죠..ㅡㅡ
    다음엔 자라피나 구하러 다녀볼까나...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5 15:48
    No. 15

    헉...소심님도 왠지 로리타 분위기로 가시는것 같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25 15:49
    No. 16

    소심님 아이콘 쥑임다!!
    대청수님것 만큼 이뿌군요. 이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5 15:51
    No. 17

    소심님 저도 몸에 열이 많아서 인삼을 먹지 않았었는데요
    홍삼은 그런 인삼의 독기운을 없세고 약발이 최적인 상태에서
    발휘될수있게 한것이기 때문에 드셔도 될것 같읍니다.
    밤에 사랑받는 남편이 됩시다..밤사남 고문 아자자..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25 15:51
    No. 18

    야옹이..로리타가 아니구..수간이라고 아실라나..
    수간이란..수건의 비슷한 말로써.. 에..또..튀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영(暗影)
    작성일
    02.11.25 16:02
    No. 19

    수....간...이라뉫! 짐승수(獸).....간.......볼간(看)....짐승을 본다....입죠?...헤헤헤....휴우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초우
    작성일
    02.11.25 16:13
    No. 20

    허여.. 암영님 너무 과분한....

    (흐음 그래도 기분 주우타.. 여하간 그래서 오늘도 12시 넘으면
    호위무사가 올라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5 16:22
    No. 21

    허..
    마누라한테서 12시 넘어서까지 피할수있는 계기를 주신
    초우님께 감사드립니당..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素心
    작성일
    02.11.25 16:25
    No. 22

    아자자님, 문주님께 소모임란에 \'밤사남\'방을 만들어 달라구 해보시죠?
    아마도 열렬한(!) 호응이 있을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5 16:30
    No. 23

    가급적이면 비밀방이어야 되겟죠...소심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영(暗影)
    작성일
    02.11.25 16:42
    No. 24

    방이름에 19를...아니 30을 달자! ....굽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5 17:00
    No. 25

    밤에 사납게 변하는 남자들의 모임으로 바꾸자굽쇼..!!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영(暗影)
    작성일
    02.11.25 17:11
    No. 26

    밤이면 사십줄을 바라보는 남자들....의 모임... T.T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5 17:27
    No. 27

    T.T 그렇게 노골적으로 밝히시다니..누가 자객아니랄까봐서..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영(暗影)
    작성일
    02.11.25 17:30
    No. 28

    동병....상련....어흐흐흐흑....이 아니라...기술적인 측면을 말씀드린 겁니다.
    예술을 하시는 분이니... 잘 아시져? 기술... 중요하져...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5 17:37
    No. 29

    정.기.신이 일체 되었을때 진정한 합일점이 나오죠.
    예술은 과학이 아닙니다...그저 느낌으로 말하는것이지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영(暗影)
    작성일
    02.11.25 17:42
    No. 30

    느.....느낌?....,........팍! 하고 꼽히는.....필! 으흠...오늘 예술에 흠뻑 취하고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5 18:01
    No. 31

    건...건투를 빕니다.
    예술을 하시기전에 아쉬운대로 활명수라도 한병 드시죵..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素心
    작성일
    02.11.25 18:29
    No. 32

    헉, 예..술에 흠, 흠뻑이라.... 굽쇼?
    음, 미니막스라두 한통 보내드리고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1.25 18:32
    No. 33

    흠.... 부럽네요...저는 밤에 혼자서 고독을 씹죠...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영(暗影)
    작성일
    02.11.25 18:46
    No. 34

    그...그렇죠^^.... 밤이 무서운지...누가 더 무서운지....낼 함 봅시다....(비장하게...)
    그...그래두...그 과도는 여전히 눈에 밟히는 군요....사사사삭! T.T...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5 19:00
    No. 35

    소심님 미니막스가 뭐래유..ㅡㅡ
    새로운 정보에 목말라 하고있는 아자자
    그리고 암영님 거 마지막 사사사삭! 하는 소리 사르르 사삭의 준말맞죠..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영(暗影)
    작성일
    02.11.25 19:02
    No. 36

    이...이런...아자자님...너무 보여주는 예술쪽으로다가...접근을 하시...면...곤란한데..요.... 아흐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3 素心
    작성일
    02.11.25 19:20
    No. 37

    미니막스 ... 어린이 영양제죠. 그 CF가 \'커져라! 세져라!\' 였슴다. ^^

    참고로 예전의 유머 한마디..

    갓 결혼한 신랑에게 주는 약은?

    1>멀미약 - 배(?)를 타야 하니까!!!
    2>미니막스 - 커져라! 세져라!
    3>콘택600 - 12시간 지속!! 등등입죠...^^

    이젠 \'밤사남\'들에게도 필요 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2.11.25 19:44
    No. 38

    -_-;;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5 20:46
    No. 39

    허걱...
    암영님 아이콘이 또 바뀌었당..ㅡㅡ
    전에 자객이 멋있었던것 같던데..이번것도 볼만하군요..ㅡㅡ
    예술 하기전에 준비체조 하시나..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1.25 22:47
    No. 40

    반갑지 않나요? 초객인데....^^ 밤사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5 22:57
    No. 41

    당근 빠다 반갑죠..초객님..ㅡㅡ\" 밤사남
    고무림의 천면마객으로 자리메김을 하신다는 정보를..ㅡㅡ 밤사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영(暗影)
    작성일
    02.11.26 07:20
    No. 42

    마...마객!....마협....?..... 집에서 접속이 자꾸 끊어져서.... 호외무사 쬐끔밖에 못봤음당...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26 10:07
    No. 43

    천<면>마협.
    근데..마는 뭐고 협은 뭐얌.
    걍 천면마객
    혹은 천면마왕이라고 하믄 안되남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6 13:44
    No. 44

    허걱...생존을 축하드립니다. 암영님
    말을 제대로 못하고 더듬는것을 보니 어제의 전투가 치열햇었던 모양이죠..밤사남..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1:01
    No. 45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2 13:04
    No. 46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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