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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조심부라더님.. 그 정도 글도 조심해야 할지 모릅니다. 뭐.. 그 정도가지고 경찰에서 오라마라 할리야 없겠지만..(설마..) 삭제하라는 안내문 정도 받을 소지는 충분한데요 뭐..

고무림이다보니 이런 얘기 하는 거 참 조심스럽습니다만..

전 이해가 안 가는게 왜 특정후보쪽 비판글만 가지고 자꾸 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a href=http://www.ddanzi.com/ddanziilbo/91/91p_5611.asp
target=_blank>http://www.ddanzi.com/ddanziilbo/91/91p_5611.asp
</a>

대략 어느 정도면 걔네들이 뭐라고 하는지에 대한 기준입니다. 보시고 우리 알아서 기어주지요 뭐.. 선거때까지만..

선거때 추상같은 한 표로 단죄해주면 되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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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무시라..^^
그렇군요. 조심해야겠어여. ㅎㅎ
입이 근질근질하지만... 한마디만 덧붙인다면
저희학교에 부재자 선거하는 거소가 차려진다는 ...
대부분이 집에서 멀리 떠나온 사람들이어서 그런지 선거때만
되면 중간고사다 기말고사다 해서 참가율이 거의 10%도 안되었는뎅
올해는 정말 뭔일이 나려나 봐요. 너도나도 부재자 선거하겠다고
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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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상대방을 비꼬는걸 유모라 할수 잇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상대와 싸워 보았지만 부모욕하고 가족욕하고 비방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상대가 싫다는걸 할필요가 있을까요..????
어차피 그후보 안찍으면 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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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 역시 비꼬는 얘기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은 전혀 아닙니다.
다만 그에 대한 그들의 반응(신고하겠다는 둥.. 실제로 이런 일로 경찰서 가는 분들 많습니다 최근에.. 그것도 꼭 특정 후보 비판하는 사람들만 가더군요.)이 짜증날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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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길은 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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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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