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배차가 잘못 되서 쉬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오늘 버스를 몰은 운전사 억지로 붙잡은 버스를 보고 자기도 얼른 올라탄 사람 좌석버스 돈 아끼려 일반버스인 이 버스를 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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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망해서 복권을 긁었는데 5억에 당첨돼서 애인에게 내일 결혼하자말하고 돈 찾으러친구와 함께가는데 친구넘이 96번 버스를 69번 버스로 착각해서 출발하는 버스를 억지로 잡고 간신히 타고 가는데 그만 깜박 잠이 들어서 한정거장 더온사람....... ^^
초기암으로 판정받아 암수술 하러가던 사람..ㅡㅡ
수능 셤 끝내고 이제부터 놀려고 하던 학생
투철한 군인정신으로 출발하는 버스 잡아서탄 그날 제대한 군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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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저렇게 불쌍한 사람들이 많다니.... 정말 눈물이 앞을 가려서 읽고 있을 수가 없군요. 흑흑 ㅠㅠ 넘 불쌍해요. 부디 극락왕생하시기를.... 묵념....
앞차를 놓쳐서 기다렸다...이 버스를 탄 사람....T.T 평상시에는 전철을 타는데 오늘은 햇살이 보고파서 이 버스를 탄 사람...ㅠ.ㅠ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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