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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26 02:19
    No. 1

    배차가 잘못 되서 쉬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오늘 버스를 몰은 운전사
    억지로 붙잡은 버스를 보고 자기도 얼른 올라탄 사람
    좌석버스 돈 아끼려 일반버스인 이 버스를 탄 사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1.26 07:03
    No. 2

    집이망해서 복권을 긁었는데 5억에 당첨돼서 애인에게
    내일 결혼하자말하고 돈 찾으러친구와 함께가는데
    친구넘이 96번 버스를 69번 버스로 착각해서
    출발하는 버스를 억지로 잡고 간신히 타고 가는데
    그만 깜박 잠이 들어서 한정거장 더온사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6 11:22
    No. 3

    초기암으로 판정받아 암수술 하러가던 사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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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26 11:41
    No. 4

    수능 셤 끝내고 이제부터 놀려고 하던 학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수건달
    작성일
    02.11.26 12:36
    No. 5

    투철한 군인정신으로 출발하는 버스 잡아서탄 그날 제대한 군발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2.11.26 14:02
    No. 6

    세상에나....
    저렇게 불쌍한 사람들이 많다니....
    정말 눈물이 앞을 가려서 읽고 있을 수가 없군요. 흑흑 ㅠㅠ
    넘 불쌍해요.
    부디 극락왕생하시기를....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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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1.27 18:08
    No. 7

    앞차를 놓쳐서 기다렸다...이 버스를 탄 사람....T.T

    평상시에는 전철을 타는데 오늘은 햇살이 보고파서 이 버스를 탄 사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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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1:03
    No. 8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2 13:07
    No. 9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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