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헐..
솔직히 살아 있는 사람의 수명을 생각한다면..
천년이 넘는 징역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사형제도를 적극 지지하지는 않습니다만..
저정도의 테러범이라면 사형시켜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인간이 인간의 생명을 논할 수 있는가..
역설 적으로 말한다면 저런 죄질의 사람이라면 사형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저런 형기에 대한 특히 수백년에 달하는 형기는 아무 의미도 없다고생각합니다..
그냥 숫자 일뿐..
현실적으론 그 형기 못채우죠... 그냥 상징라고하면 상징일 수 있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기네스를 논하기 이전의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형량제도를 보고 또 수백년에 이르는 형량을 보면
쓴 웃음만 나오게 되네요..쩝..
수백년에 이르는 형량...사실 100년 넘은 형량은 쓸모 없지 않을까요?
저는 사형제도를 꽤나 지지 합니다.
그렇다고 절 이상하게 보지는 마십시오.
제 생각은 인간의 생명은 인간의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입니다.
하지만 살인자는 인간의 생명을 앗았습니다.
정당방위가 아닌 이상은 사형을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혹은 정말 억울해서,사회의 여론이 나라도 그렇겠다 이럴 경우에는 징역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재판으로 사형을 내리는것 또한 인간의 생명을 인간이 앗는 것이지만 인간을 통제하는 인간은 꼭 필요합니다. 법이 인간을 100%통제 하지 못하죠. 인간을 100%통제한다는 것은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속의 통제 입니다. 범죄를 저지르고 도주하고...잡지 못하는 경우도 있죠?
영화 살인의 추억의 범죄자 처럼 말입니다.
살인=사형이란 각인을 시키면 살인이 좀 줄지 않을까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