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얼 하고 싶으신데요?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대형 서점에 가서 하루 종일 책 읽으세요...정말로 죽입니다... 저도 군대가기전 한번 해볼까 계획중입니다.. 흐흐흐;;;
찬성: 0 | 반대: 0
예전에 영풍문고인가? ㅡㅡㅋ 한번 매장 문 닫을 때까지 뻥팅기니까 그거 매니저가 하는 말....내일도 오실건가요? -_-;; (참내..오라는 건지..아니면....ㅡㅡㅋ)
일주일 중 6일을 친구분들과 집에서 술을 드시고 나머지 하루는 주독을 해독하시는 시간으로 활용하면 어떨까요.ㅡㅡ?? (그래도 술냄새가 날려나...)
인천터미널과 인천신세계백화점 공사를 제가 했었습니다. 준공후 하자관리를 8개월간 하면서 터미널극장과 영풍문고를 내집처럼 왔다갔다 했죠.. 그당시(1998년도) 용대운님의 "독보건곤", 풍종호님의 "광혼록" 등의 무협소설을 모두 섭렵했습니다. 아십니까? 영풍문고의 그 많은 무협과 판타지 소설을 모두 제가 다 읽었다는 사실을.... ps:흠... 그러고 보니 돈안내고 읽은 셈이 되는군요.. 많이 부끄럽습니다.
흠...1주일간의 자유이시군요? 그럼 그동안 집안 대청소를 해보세요. 묵은 빨래(커텐,이불)등을 깨끗히 빨아서 부인이 오셨을때... 칭찬한번 들어보세요.ㅎㅎ
허...대청소라...그거 좋군요. 사랑받는 남편 되는거 너무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사실 일주일간 자유라는 것도 며칠 지나면 시들해지니 이번에 큰맘 먹고 사고한번 치세욤.^^
마음 가는대로! 적어요, 적어! (하고 싶었던, "그러나" "어찌어찌"하다가 하지 못했던 일들을 쭈~욱 적어보시면 답이 나올 듯...)
이틀 정도는 자유를 만끽하겠지만, 나머지는 외로움으로 보내실 듯 하군요. 쩝. 뭐 다른게 있겠습니까? 매일 술 먹고 늦게 들어오는게 편하죠.^^ 그동안 못하던 2차3차 가는 겁니다. 아 물론 함께 꺽어줄 동료들은 필수 입니다.^^''
다 좋은데 바람피지는 마세요^^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