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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07.26 19:32
    No. 1

    무얼 하고 싶으신데요?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3.07.26 19:40
    No. 2

    대형 서점에 가서 하루 종일 책 읽으세요...정말로 죽입니다...
    저도 군대가기전 한번 해볼까 계획중입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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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3.07.26 19:41
    No. 3

    예전에 영풍문고인가? ㅡㅡㅋ 한번 매장 문 닫을 때까지 뻥팅기니까
    그거 매니저가 하는 말....내일도 오실건가요? -_-;;
    (참내..오라는 건지..아니면....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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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일명
    작성일
    03.07.26 19:43
    No. 4

    일주일 중 6일을 친구분들과 집에서 술을 드시고 나머지 하루는 주독을
    해독하시는 시간으로 활용하면 어떨까요.ㅡㅡ??
    (그래도 술냄새가 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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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횡소천군
    작성일
    03.07.26 20:07
    No. 5

    인천터미널과 인천신세계백화점 공사를 제가 했었습니다.
    준공후 하자관리를 8개월간 하면서 터미널극장과 영풍문고를 내집처럼 왔다갔다 했죠..

    그당시(1998년도) 용대운님의 "독보건곤", 풍종호님의 "광혼록" 등의 무협소설을 모두 섭렵했습니다.
    아십니까? 영풍문고의 그 많은 무협과 판타지 소설을 모두 제가 다 읽었다는 사실을....

    ps:흠... 그러고 보니 돈안내고 읽은 셈이 되는군요..
    많이 부끄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운(太雲)
    작성일
    03.07.26 20:12
    No. 6

    흠...1주일간의 자유이시군요?
    그럼 그동안 집안 대청소를 해보세요.
    묵은 빨래(커텐,이불)등을 깨끗히 빨아서 부인이 오셨을때...
    칭찬한번 들어보세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波旬
    작성일
    03.07.26 21:09
    No. 7

    허...대청소라...그거 좋군요.
    사랑받는 남편 되는거 너무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사실 일주일간 자유라는 것도 며칠 지나면 시들해지니
    이번에 큰맘 먹고 사고한번 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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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ごご바리
    작성일
    03.07.26 21:59
    No. 8

    마음 가는대로!
    적어요, 적어!
    (하고 싶었던, "그러나" "어찌어찌"하다가 하지 못했던 일들을 쭈~욱 적어보시면 답이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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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3.07.26 22:00
    No. 9

    이틀 정도는 자유를 만끽하겠지만, 나머지는 외로움으로 보내실 듯
    하군요.
    쩝. 뭐 다른게 있겠습니까? 매일 술 먹고 늦게 들어오는게 편하죠.^^
    그동안 못하던 2차3차 가는 겁니다. 아 물론 함께 꺽어줄 동료들은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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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7.26 23:06
    No. 10

    다 좋은데 바람피지는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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