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수련회를 갔다 오셨다니 좋으셨겠군요... 다시보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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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ㅡㅡ;;;; 모르고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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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팬이야 2003-07-17 21:05:03 "울트라 슈퍼 짱 호접마공에 당한 겨자씨문을 애도하는 뜻에서... 한권만 줍쇼....ㅡㅡ;;;;;;; 아직도 내상이 완치가 안됏는데...전치 몇주냥.....ㅡㅡ;;;;;;" 위의 말을 계속 지가 기억하고 있슴다.. 너무 상심 마시길^^;
팬이야님은 저도알아요. 제가 기억해 드릴께요.
수련회라면...저 역시 고교시절에 즐거웠던 추억이죠. 그때는 집회만 찾아다녔었다는...ㅡㅡ; 지금은 아마도 다른 좋은 프로그램이 있겠죠^^? 푹쉬세요..새벽에 잠도 못 주무셨을테니..^^
많은(?)분들이 반겨주시는 군요.... 제가 밴댕이 소갈딱지 속을 가지고 있어서....ㅡㅡㅋ 하여튼 감사합니다.^^ 호접님...기억하고 계신단 말씀은....흐흐흐....ㅡ_-;;;;;;;; 유한님 맞나? 아신다니.....의외로군요..ㅡㅡㅋ 은파람님도 감사합니다~~~~새벽 4시 반에 잤다는...쿨럭.... 백목(변목)님 미워........-_ㅜ 일명님도 감샵니다~~~~
오셨구료. ㅡㅡ;;; 한 동안 안보여서 기분이 좋았다오 .ㅎㅎㅎ 텨~ ^^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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