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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Lv.43 은파람
    작성일
    03.07.27 00:10
    No. 1

    술- 술술 바람 부는 늦가을에 나올꺼니?

    퍼-퍼붓는 축복의 눈속에서 나올꺼니?

    니-니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은...

    어-어디 계실까?..눈 같은 청순함과 새벽같은 기쁨,그리고
    가을낙엽의 사랑과 여름신록 같은 밝은 생명력,
    봄햇살의 따스함을 함께 가진 분.

    이-이름을 묻는거니? 알고 있잖아. 네 어머니인걸..^^

    세-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울 네 첫 친구일테니

    동-둥이야 빨리 세상에 나와서

    이-이렇게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모습을 보이렴.

    처음엔 둥이에게 축복하고 싶었지만 그건 나온 다음으로 미루고...
    조양님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7.27 00:13
    No. 2

    [이벤트 참여]

    술 : 술퍼맨님과 와이프이신 조양님께 인사올립니다.

    퍼 : 퍼런 칼을 휘둘르는 검선지애라 합니다.

    주 : 주니어를 벌써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

    니 : '니캉 내캉 사이좋게 잘살자' 라고 약속은 하셨죠?^^

    어 : 어렴풋이 눈에 보이는 것도 같습니다.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을요.

    이 : 이름을 미리 지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들이면 강렬하게 지존(至尊), 딸이면

    세 : 세상에서 제일 예쁘라고 선녀(仙女)라고 짓는 것은 어떠세요?

    둥 : 둥둥둥-! 밤이 깊었습니다.

    이 : 이제... 2세 만들러 가보셔야죠?[발그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7.27 00:13
    No. 3

    술 : 술만 한항아리씩 맨날맨날, 물 대신, 밥 대신, 간식 대신 푸 마시던
    우리 똥퍼아찌가 드디어 장가를 갔다.

    퍼 : 퍼허허~ 하고 웃었다. 시집 못간 고무림 후배를 버려두고 혼자서
    이쁜 조양표아가씨랑 딴딴딴딴~ 을 하시겠다고…
    갑자기 나도 술이 먹고팠다.[퍽-] 나도 시집보내죠ㅠㅠ
    그러나 가영이는 너무 착했기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똥퍼아찌와
    조양표아가씨… 아니, 이제 마님이 되어버린 조양마님의 행복을
    기도했따ㅠㅠ.

    주 : 주야로 기도했다. 부디 술퍼쭈니어가 가영이만큼 이쁜 소저로
    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길^^+

    니 : 이게 무신 일인가. 내 기도가 이 주일을 지날 무렵 진짜로
    똥퍼아찌의 술퍼쭈니어 2세가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알렸던
    거시닷~~+_+;

    어 : 어엇 하는 사이에 벌써 팔다리 다 생겼구 배도 뽈록 나왔을
    술퍼쭈니어가 부디 이쁜 소저가 되얐쓰믄~^^~쿠후후;;

    이 : 이번에 조양마님을 닮은 이뿐 소저가 탄생하면, 내도 꼭
    찾아가서 몰래몰래 술퍼쭈니어 보고 올랍뉘다^-^;;
    움… 똥퍼아찌 닮은 공자가 태어나면… 가서 퍼런 궁딩이
    똥똥똥~ 쳐 주고 올랍니다^^

    세 : 세상없어도 꼭 갈 테니, 부디 조양마님 순산하시길 빕니당^^
    더불어 아주아주 이쁘고 건강한 아가 태어나길 빕니당^-^*

    둥 : 둥둥둥, 어화둥둥~ 하면서 덩실덩실 춤 출 똥퍼아찌의 모습이
    눈 앞에 선합니다+_+

    이 : 이제 그만 써야겠구만유ㅠㅠ. 가영이는 똥퍼아찌가 꼭 무셔~운
    공포영화 뒵뒤 보내주실 것을 굳게 믿사옵나이다.

    아멘

    ps. 저번에 보내주신 색즉시공 뒵디는 아주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어찌나 인기가 좋던지, 가영이네 집에서 헤벌레하게 본 뇬들이
    한번씩 다 빌려가는 바람에 뒵뒤 뚜껑이 닫힐 날이 없숩니다-_-;

    음… 똥퍼아찌는 내한테 처음으로 십구금 뒵뒤를 보여준 사람이
    아니겠숩니까. 쌀앙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진이상
    작성일
    03.07.27 00:15
    No. 4

    술: 술내음에 묻혀버린 어두웠던 과거..

    퍼: 퍼먹고 또 퍼먹고.. 무조건 술이라는 것에 괴로움을 잊어버리려 했던 나날들..

    주: 주머니에 공허함이 묻어나올 때쯤... 내 인생에서 가장 따뜻한 목소리로 나를 위로해 주셨던 분이 계셨다.

    니: "니가 지금은 어렵더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일어설 거야.. 너의 곁에는 언제나 가족이 있잖니..?"

    어: 어디서나 언제나 나에게 큰 힘이 되 주셨던 나의 아버지..

    2: 2(이)젠 내가 그 아버지가 되어 버렸다.

    세: 세세한 하나하나까지도 나와 너를 닮고 태어난 작고 귀여운 꼬맹이..

    둥: 둥이...! 봉옥같은 얼굴.. 백옥같은 하얀 피부.. 세상의 티끌도 범접할 수 없을 만큼 현현한 순백의 청순함..

    이: 이젠 세상이 부럽지 않다. 나는 이제 언제나 자식에 위에 서 있는 위대한 아버지이고.. 내가 어려워 했을 때 힘이 되 주셨던 아버지와 같은 사람이 되어 버렸다. 나는 언제나 우리 가족을 사랑할 거야! 사랑한다!


    우선.. 술퍼님 아버지가 되신 거 축하드립니다.
    위에 9행시는 읽어보시면 무슨 말이신지 이해가 가실거에요.
    언젠가 아버지에 대한 따뜻한 글을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언제나 나에게 큰 힘이 되어주셨던 아버지.. 그런 위대하고 강하신 분..
    하지만 그런 큰 책임만큼 힘드실 거라 생각합니다.
    삶의 피곤함에 찌드셨거나 힘드실때는 한 번 사랑하는 가족들을 생각 해보세요. 그리고 나중에는 인생의 괴로움을 알게 될 자식에게도 좋은 조언의 한마디도 해 주시는게 좋겠죠?
    다시 한 번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아버지가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애 많이 쓰셨던 조양님께도..
    좋은 가족 되시길 바랍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이상
    작성일
    03.07.27 00:20
    No. 5

    (아 아직 -_ -득남이나 득녀하신게 아닌가요? 그렇다면 실수했는지도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이상
    작성일
    03.07.27 00:26
    No. 6

    술 : 술래잡기를 하며 즐겁게 지냈던 어린 시절..

    퍼 : 퍼런 멍이 들어 아프다고 때를 쓰며 울어댔던 그 시절..

    주 : 주사를 안 맞기 위해 1시간동안이나 간호사 누나와 의사 아찌하고 씨름했던 그 시절..

    니 : "니도 크면 다 알게 될거야" 하며 부모님들이 비밀에 붙혀버린 많은 의문들이 있던 그 시절..

    어 : 어머?? 이젠 나도 어른이네... 이제야 지금까지 알고 있던 모든 의문들이 풀리기 시작하면서 생명의 고귀함도 알게된 지금..

    2(이) : 2세의 탄생... 이젠 그를 지켜보는 것조차 하나의 탄성과 즐거움 그리고 감사함으로 느끼게 된 지금..

    세 : 세상에 만금을 준다해도 절대 바꿀 수 없는 나의 사랑하는 가족...

    둥 : 둥이야.. 언젠가 슬픔에 잠겨 혼자 괴로워 해야 할 때가 생겼다 해도 너무 실망하지 마..

    이 : 이미 너의 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너를 지켜보고 있으니까.. 너는 세상의 주인공이야!

    -_- 하나 더입니다. 보너스로 훗--v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7.27 00:37
    No. 7

    술퍼님의 2세는
    퍼펙트하고
    주얼과도 같은 외모와
    니스칠한것 같은 피부
    어름같은 성격
    이타적인 마음씨
    세계를 뒤집는 위인
    둥- 뒷북치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술퍼님 조양님 만세
    퍼펙트한 조양님
    주얼장식 하나 없어도 천하제일미를 자랑하시는 조양님
    니트로글리세린처럼 조금이라도 건들면 터질듯한 조양님
    어느 누구보다도 지적이신 조양님
    이 세상 누구보다도 아름다우신 조양님
    세상의 누구보다도 매너있으신 조양님
    둥둥- 새벽을 알려오는 종소리보다도 반가운 조양님
    이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형용사를 가미해도 표현해낼 수 없을듯한 조양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令狐家主
    작성일
    03.07.27 01:15
    No. 8

    다소, 폭력적이고, 이상하더라도 봐주세요. ㅠ_ㅠ
    원래, 이상합니다. ㅠ_ㅠ
    -----------------------------------------------------------------
    술: 술퍼야, 이리 와바!

    퍼: 퍼버벅!
    주: 주글래욤? (순수한 표정으로 묻다.)

    니: 니 나 쳤나?

    어: 어, 어쩔건데욤? (순진하게 묻는다.)

    이: 이쉐리가!

    세: 세리?? 세리가 누구에욤?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묻는다.)

    둥: 둥이의 동생!!

    이: 이상하다...둥이는 아직 덩생이 없는뎅...(조양님의 배를 쳐다보며, 고개를 흔든다.)

    -----------------------------------------------------------------
    둥이의 동생을 어서 볼 수 있으면 하는 마음으로...커억..ㅠ_ㅠ
    소오강호 딥뒤가 눈에 아른거리는구나...ㅠ_ㅠ
    나의 영영~~♡
    그대를 찾아 떠나리~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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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7.27 01:50
    No. 9

    술:술퍼맨이라는 사람이 있단다.

    퍼:퍼주기만 하는 사람이 있단다.

    주:주기만 하는 사람이 있단다.

    니:니(너)나 할껏 없이 퍼주는 사람이 있단다.

    어:어..언제까지나 그런것은 아니란다.

    이:이세상에서 너가 태어난날부터

    세;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퍼주는것을

    둥:둥아.....

    이:이제 모든것을 너에게만 퍼줄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7.27 02:22
    No. 10

    술:술술 나와라 주니어이세둥이~

    퍼:퍼런 몽고반점을 보니 너는 한국인이다.!(갑자기 왜 이게 ㅡ.ㅡ;;)

    주:주니어 이세 네가 바로 술을 못푸게한 장본인이란 말이냐?

    니:니 술 못푸게 했으니 부모님한테 효도 잘해야 한다이?

    어:어엄~마 한테도 아~빠한테도 너는 사랑스러운 주니어 2세란다.

    이:이쁜 아가야 행복하게 잘자라기 바란다.

    세:세상모든이의 축복을 받으며~

    둥:둥글 둥글 하게 자라서 모두에게 귀여움을 받으렴^^

    이:이제 너는 부모님도 계시고 축복을 받았으니 행복하게 자랄거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죽구렁이
    작성일
    03.07.27 02:26
    No. 11

    술 퍼맨이 누구죠
    퍼 어억~
    주 우것어
    니 가 나를 몰라
    어 그게 아니라
    이 런 진짜 모르는데
    세 상에나 나를 모르다니
    둥 두둥
    이 제 상품은 제것 아닌가요?
    ......
    특별한 주제가 있는 것은 아닐테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무싯날곽재
    작성일
    03.07.27 03:58
    No. 12

    술을 퍼마셨다.
    퍼부었다고해도 상관없을테지.
    주거니 받거니 많이도 마셨다.
    니가 누군지도 모를정도로 마시고 나서
    어~~~! 기분좋다라고 느끼며 술집을 나서는데,
    이런 좋은 일이 있나?
    세명의 아가씨가 서로 나를 모시겠단다.
    둥실둥실 절로 어깨춤이 나온다.
    이렇게 술 마시지못할 술못퍼김씨를 약올리며...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몽훼
    작성일
    03.07.27 04:00
    No. 13

    술:술이있기에 우린 더욱 하나가 될 수있었지.
    퍼:퍼주는 니가 있기에 나 또한 퍼주는 기쁨을 알았지.
    주:주막의 나부끼는 酒자 펄럭이는 깃발 볼때마다
    니:니가 무척이나 그리워지는구나.
    어:어느샌가 이 만큼이나 와버린 나는....
    이:이렇게나 후회가 되는구나..
    세:세상 끝까지 함께 너와 하고 싶구나...
    둥:둥아! 이 못난 나를 끝까지 믿어주고 퍼주는 너를 보면서.
    한 없이 나 자신이 초라해지는구나...
    이:이것만은 알아줘.....나 또한 니가 있기에...행복했음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雪莉
    작성일
    03.07.27 10:17
    No. 14

    술 - 술 마시고 싶다
    퍼 - 퍼 마시고 싶다
    주 - 주는 대로 다 마실 수 있다
    니 - 니가 사주면 안될까? -.-;
    어 - 어야~~ 좀 사주라 *--*
    이 - 이 더위에는 시원한 맥주 한잔이 끝내주잖아.
    세 - 세 병만 이라도 사도~.
    둥 - 둥그런 달보며 마시는게 얼마나 좋은데~.
    이 - 이기 친구한테 술사는게 그리 싫드나, 싫으면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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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월류
    작성일
    03.07.27 10:32
    No. 15

    술: 술을
    퍼: 퍼마시는
    주: 주니어는
    니: 니처럼
    어: 어머니에게
    이: 이틀하고도
    세: 세시간동안
    둥: 둥근 막대기로
    이: 이가 빠지도록 터져야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신
    작성일
    03.07.27 11:32
    No. 16

    술 : 을 그렇게
    퍼 : 붓듯이 마시는 것은
    주 : 량이 아무리 대단하다해도
    니 : 몸에 좋을 리가 없잖아.
    어 : 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이 : 겨내기만 하면
    세 : 상은 얼마든지 밝게 너를 기다리고 있을거야..
    둥 : 둥지를 떠나기엔 아직 어린데.. 왜 허물어 버리려고 하니..
    지 : 금이 아무리 힘들어도 꼭 이겨내기 바란다.

    누군가에게 드리는 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黑珠
    작성일
    03.07.27 12:20
    No. 17

    술 : 술이 웬수닷~ 술이 조아
    퍼 : 퍼런 눈뜨고 술병이 달려드는데...
    주 : 주신도 일케 술을 조아했을까나.......
    니 : 니죽고 나살자고 ...
    어 : 어제마신게 아직도 속을 헤집꼬만...
    2(이) : 두리서 니캉내캉 마신술에....
    세 : 세상이 빙글빙글....
    둥 : 둥굴디 둥근 저웬수넘의 술병은
    이 : 이리도 좋단말가.....

    저도 저 웬수놈의 술때문에...
    별루 잘 마시지는 못하지만....
    그넘의 분위기....물오를때 마시는 술때문에 주당(?")이라는
    그런 허울이....에혀~~~~~~~~

    술을 줄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7.27 12:29
    No. 18

    술 : 퍼님은 아무리봐도 조양님께 잡혀사는것 같다.
    퍼 : 억! 퍽퍽퍽! 얻어 맞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것 같다.
    주 : 글라꼬! 어디선가 조양님이 외치는소리가 아련히 들려온다.
    니 : 진짜루 죽구잡나! ㅡㅡ;; 무서운 부부다.
    어 : 찌됐든 간에,술퍼님부부의
    2(이): 이런 모습이
    세 : 상에서 가장 순수한
    둥 : 이에게만큼은
    이 :따~만큼이나 정겨워 보일것같다.

    자식은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라며
    아들은 아버지의 의지를 배우며
    딸은 어머니의 사랑을 배운다!
    -사신 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환사
    작성일
    03.07.27 14:28
    No. 19

    술:은 우리의 힘든 인생의 동반자라오
    퍼:런 병에 담긴 그대 참소주는 우리의 친구라오.
    주:둥이가 좁아도 상관없다네, 나의 혀는 개미핥기 못지않으니...
    니:가 있기에 이 세상을 힘차게 살아갈수 있고,
    어:머니가 구박을 해도 니가 있기에
    이:세상은 아름답기만 하다네.
    세:상에 이보다 더 좋은것이 어디있으랴.
    둥:둥 떠 다니는 막걸리 밥알이 나의 희망이오,
    이:세상 살아가는 희망이오.

    애주가가 된 느낌...-_-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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