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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

  • 작성자
    일신
    작성일
    03.07.26 11:34
    No. 1

    아...전 제가 주인공으로 어릴 때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한참 자다가 일어났더니.. 전화가 쉬지도 않고 울리고 있더라구요..
    문 좀 열라는 부모님의 애절한 목소리...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3.07.26 17:50
    No. 2

    음...나는 1달에 한번꼴로...그런것같다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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