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바퀴...정말 지긋하죠..
바퀴를 그냥 온몸으로 느끼며 밟아 죽이는 그 짜릿한 느낌...ㅡㅡ;
원해서 밟지 않고 우연히..아주 우연히 밟게 된다면...
심하면 미칠지도 모릅니다..
제가 매미랑 바퀴를 밟아본 경험이 있는데..
매미는 밟으면 밥을 밟는것 같습니다.ㅡㅡ; 하지만 밥을 밟은 느낌뒤에 국물이 발가락 사이로 삐져나와 흐를때....정신 잃습니다..ㅡㅡ;
그리고 바퀴...정말 한동안 패닉상태에서 헤어나지 못합니다..
특히 곤충 싫어하시는 분들...바퀴 밟은 느낌은 그런분들에게 천적입니다. 저도 곤충 넘 싫어해요...ㅠ.ㅠ
바퀴를 밟으면 약간 누릉지되다만 밥을 밟은 느낌일 것입니다.
어떻게 표현은 하지 못하겠군요. 밟아보시면 바로 아실텐데..
정말 내용물 많이 나오구요...밟고서 바로 발도 때지 못합니다.
내용물 보면...드신것을 확인하시게 될겁니다..
ㅠ.ㅠ 악몽이에요..
바퀴는 최소한 사람사는 집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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